송파한양1차, 재건축 추정비례율 98.43%로 추산
최고 29층 아파트 954세대 건립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1차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98.43%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9층 아파트 954세대가 들어선다.
구는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이달 26일까지 재공람한다고 지난달 23일 공고했다.
지난 3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송파동 119번지 일대 송파한양1차는 면적이 4만9,226.3㎡로 최고 29층 아파트 954세대(공공주택 15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249세대(공공 116세대 포함) △74㎡ 136세대(공공 40세대 포함) △84㎡ 219세대 △98㎡ 57세대 △114㎡ 201세대 △128㎡ 92세대 등이다.
기존 576세대에서 378세대 늘어나게 된다.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도=공고문]
추정비례율은 98.4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5,455억1,744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721억8,504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888억1,800만원이다.
일례로 기존 34평형 소유주가 59㎡를 신청하면 2억2,761만원을 환급 받는다.
84㎡를 신청하면 1억2,495만원을, 98㎡를 신청하면 3억4,113만원을, 114㎡를 신청하면 5억7,224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기존 45평형 소유주의 경우 84㎡까지는 환급을 받는다.
98㎡를 신청하면 1억4,426만2,000원을, 114㎡를 신청하면 3억7,537만2,000원을, 128㎡를 신청하면 5억4,419만2,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8·9호선 석촌역과 9호선 송파나루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송파고, 중대초, 신가초, 방산초, 잠실여중, 가락중, 석촌중, 방산중, 잠실여고, 가락고, 방산고 등이 있다. 석촌호수를 비롯해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출처 :https://www.ar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