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산의 석붕묘군(石棚墓群) 유적을 어떻게 보호할까? 추석연휴에 확인해보는 거석.....
1, 무덤 앞의 판석이 넘어져 있다. 2번사진의 상석을 비추어 볼때 고려시대의 무덤으로 추정되나 세워보아야만 알것같다.
2, 글씨는 보이지도 않고 무덤에 제사 지냈던 상석만 남겨져있다. 사진1과 어떤관계가 있을까? 3~6 사진과는 연관이 없을까?
3, 마지막 사진 돌담은 형식상으로는 고려시대 무덤의 돌담으로 여겨진다. 물망골의 돌담과 석붕지 거리상 1km도 채되지 않는다.
여하튼 지표조사의 과정정도는 거쳐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청동기시대의 유산일지도 모를 일이다. "협력의 상징 고인돌"과는 500m 거리에 있다. 그러면 이 판석 또 다른 형식의 고인돌일수도 있겠다. 일대에 돌단이나 석붕이 많이 보인다. 이들 모두 열석의 여러 모습들이다. 석붕 돌단을 후대에서는 무덤의 축대로 사용했으리라는 짐작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세계문명사의 거석문화 한 형태인 석붕묘군이 장산 곳곳에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데도 행정관청에서는 아직도 문화유산 연구해보겠다는 정책이나 계획 없다. 올 가을에는 한번쯤 관심표명정도나 등산길에 석붕얘기 나눴다는 향토문화의 자긍심 살린 토막소식이라도 있었으면 한다.
첫댓글 무덤 돌담 고인돌 열석....
지표조사 언제쯤 시작될까요?
안타깝습니다.
장산의 석붕들은 대체적으로30 ~70cm정도의 크기이며, 삼각추형이 많고 사각형이나 원뿔형도 있다.
이 큰 비석돌 크기는 좀 작지만 광개토대왕 비석을 빼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