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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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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8 / 24, 본문 ; 신 11 ; 10 - 12, 제목 ;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71 18.08.24 22: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운 애굽땅과 같지 아니하고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 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너희가 넌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 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 11 ; 10 - 12 )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기업의 땅은 애굽땅과 같이 넓은 평원에 풍요롭게 넘처 흐르는 나일강 물을 관계수에 끌어들여 발로 밟아 양수한 물을 채소 밭에 댐과 같이 자연혜택과 인공으로 안정되고 평안히 영농생활 하던 애굽땅과 같지 아니하고 산과 골짜기가 있어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영농생활할 땅이요,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의눈이 항상 그 위에서 삺여 주시는 땅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기업의 가나안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비를 흡수하는 땅,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땅,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는 약속의 땅이다, 

애굽 같은 세상은 물질문명과 문명의첨단 이기를 의지 하고 썩고 없어질 물질에 목숨을 내걸고  바둥거리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영적 환경 속에서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위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영적 생활권에 속한 자들이다,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지니라 저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 도다, (호 12 ; 6 - 7 )   인애와 공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항상 하나님만을 바라 보고 나아간다,

저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저울로 붉은빛짐승과 큰음녀의 거짓저울에 달려 영혼을 사취 당하고 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로 앎이니라 (벧전 5 ; 8 - 9 )

신자나 불신자나 가리지 않고 마귀는 무차별로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 총공세를 펼치는 말세에 근신하고 깨어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처야 한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금식 하실때 마귀가 세번이나 예수를 시험하였으나 예수는 세번 다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다,  아무리 믿음이 강한 성도일지라도 마귀는 쉴사이 없이 틈을 타 파고 들어와서 시험하고 넘어뜨리려 하니 말씀과 기도의 하나님의전신갑주를 입고 마귀를 대적하며 선한 싸움을 싸워 이겨야 한다,

짐승과 음녀는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세상축복의 욕망의 허점을 뚫고 들어와 세상축복을 체워 주는 유혹의 거짓저울에 달게 하여 그 영혼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케 하고 있다,

우리 집은 할머니의 신앙을 본받아 예수를 믿게 되엇다, 우리는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가 에서 아버지는 토목공사 청부업자로 삼촌은 진영보통학교를 나와 20 세 청년으로 여자 장신구 제조 공장을 창업 운영하다가 고모에게 운영권을 맡기고 중국 상해 에 건너가 28세때  상해백화점과 철광을 소유하고 경영 하였다,

나는 일본에서 출생하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을때  삼촌이 창업에 성공하고 중국의 그림엽서와 편지를 보내 준 후   서로 교신 하였다,

3학년때 태평업으로 인해 양 전쟁이 일어나고 미군 폭격기의 폭격을 받아 할머니와 나와 동생은 히라오가 산촌으로 피난을 가고 아버지는 사업으로 오사가시를 떠날 수가 없어  우리가정은 두 집으로 따로 살았다, 그런데 오사가 시내 부모님 집은 불교가정인 외가집과 이웃으로 접해 있어  외가의 영향을 받아 어머니는 우리가 없는 사이에 집안에 우상재단을 차려 놓았다,

8,15 해방으로 피란 갔던 우리는 돌아가 합류했을 때 우상 재단을 훼파하고 고국 땅으로 돌아왔다,

김해 고향 땅을 떠난지 10년이 지나면 고향으로 가지 아니한다는 설에 의해 대구에서 살기로 하였다, 

소개를 받고 봉산교회 김형식 목사님이 일본적산가옥 두채를소유하고 한채는 목사님 가정이 살고 한채는 세들어 우리가 살기로 했다,

아버지께서 일본 오사가에서 토목건축사업을 경영하실때 먼친척이 교도제대 공학부에 입학을 한 고학생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주고 졸업을 하게 하였다, 

우리가 대구에서 살때 당시 대구시청 건설과장으로 일하고 있던 그 고학생이  아버지를 찾아와 간판을 걸고 집안에 사무실만 비치 하면 관급공사 발주를 도와 주겠다는 것이다, 그때는 일본에서 사업실적이 인증되면 가능했던 정부초창기였다, 

아버지는 간판을 준비하고 김목사님께 말씀을 드리고 양해를 구하였으나 의외에도 이 집에서 사업을 하지 말라하시고 완강히 거절하신다, 목사님은 적산가옥을 어찌하다가 무상으로 두채나 차지 하고 자기 소유로 만들었는지 행여나 집을 빼앗길까 하는 의구심으로 아버지의 사업을 냉혹하게 무산시키고 한 가정의 생계를 핍절한 땅바닥에 내어 던져지고 말았다,

그해 얼마 후 김목사님의 사모님이 폐병으로 일주일 만에 돌아가시고 뒤따라 큰 딸이 같은 폐병으로 일주일만에 죽고 말았다, 김목사님의 4 남매 중 큰 딸은 대구사대 부속고등학교 남녀 공학인 그 가운데서도 군계일학으로 리더십이 있고 많은 학생이 아침등교시에 집에 까지 몰려와 줄줄이 따라다니는 가관을 이루었던 장래가 촉망되는 유능한 여학생이었다, 다른 3 남매들을 다 합처 보아도 큰 딸 하나만 못한 그러한 귀한 딸과 사모님을 불과 2 주일만에 줄줄이 급사하고 말았으니 그 슲음이 얼마나 심각하였겠는가,

그 후 여학교 교사와 재혼하시고 1 년만에 서울 모교회로 임지를 옮기시고 서울로 이사를 가셨더니 1 년만에 6, 25 전쟁이 발발하여 많은 성직자들이 납북되고 죽임을 당하였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김목사님 가정의소식은 들어보지 못하였다,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잠 22 ; 22 - 23 )

김목사님이 아버지의 어려운 사정을 도와 주고 사업의 길을 열어 주셨다며는 하나님께서 김목사님의 가정과 가족을 축복하셨을 것이다,

귀환재일동포의 약하다고 사업간판을 탈취하지 말고 곤고한 자를 문전에서 압제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은 약한 자의 신원을 들으시고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신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게 하신다,

사모님과 큰딸을 잃지 않고 가정이 안정되었더라면 서울로 임지를 옮기지 않고 6, 25 전쟁 와중에서도 평안히 대구 봉산교회에서 목회를 하셨을 터인데 전쟁 와중에 서울 한복판에서 인민군에게 얼마나 많은 고초를 당하셨을까, 생사여부도 알길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해방 후 중국 상해에서 열차를 타고 돌아오던 삼촌가족은 열차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여 가족 숙모와 두 자녀와  재물이 불타 잃어버리고 삼촌 혼자 살아서 돌아와 우리를 찾느라고 일본으로 고향땅으로 수소문하였으나 알길이 없어 인천에서 동업으로 공장을 설립 운영하던 중 교계 인사를 통해 대구에 찾아와 우리와 상봉하게 되었다,

병든 몸으로 찾아오신 삼촌은 할머니와 아버지께 형님 저희 병이 나사서 일으나면 인천에 공장을 하고 있으니 형님 집살림살이는 걱정 하지마시요 제가 다 책임 지겠읍니다 하시던 삼촌이 열흘만에 병으로 돌아가셨다, 이렇게 우리 가정은 일시에 몰락하고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되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쫓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신 8 ; 19 )

어머니의 우상숭배로 인해 아버지의 사업도 삼촌의 사업도 무너지고 가세가 몰락하여 가는 참상을 나는 눈으로 생생하게 보아온 산증인이다, 일본에서나 중국 상해에서 치솟던 사업의 금자탑이  우상숭배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아래 우리 집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6,25 전쟁에 학도병으로 입대하고 만 5년이 지나 전역하고 집에 돌아오니 수륜교회 이집사님이 주일학교 반사로 있는 자기 딸과 결혼 하면 신학교 공부하도록 돕겠다고 혼담이 들어왔다, 그러나 나는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어거절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하나님께 몸을 바처 복음을 전하라고 믿음도 약하고 가난한 가정형편을 아시는  하나님은 기회와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까지 그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한 나의 죄를 두고두고 죄를 회개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억제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내 마음데로 내 힘으로 잘 살아 보리라 하였으나 70 한평생의 생활결산서를 훌터 보건데 실패와 낭패와 부끄러운것 뿐이다, 이러구러 살아서 어찌 하나님 앞에 서리오,

집에서 가까운 대천리 계곡 숲속 바위 위에 올라앉아 밤마다 4년 동안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회개하고 기도하였다,

하루는 대천리 계곡 바위 위에 앉아 기도하니 그 옆에는 큰 소나무가 서 있고 하늘에는 달을 안은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밑에서 우러러 바라볼 수 있었다, 손목시계를 보니 0 시정각이다, 깨어보니 꿈이다, 

달은 주 예수를 상징하니 주의 천사가 나의 기도하는 그 위에 계심을 보여 주시고 0 시는 어제도 아니고 오늘도 아닌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하나님의 실존을 말한 것이다, 

나는 그날 후로 거기가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그 기도하는 바위 위에 앉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만 4 년동안 밤마다 바위 위에 앉아 기도하였다, 비가 오면 우상을 쓰고 눈이 쌓여도 그 자리를 지키고 명절도 없고 영하 22 도가 되는 혹한에서도 기도 자리를 비운적이 없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목도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그와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행하실 것이라 (신 7 ; 19 ) 

4 년 동안 작정기도를 마친 후 낮에도 대천리계곡 상류에 올라가 기도 하다가 환상을 보았다, 

큰 물고기 잉어 한마리가 강바닥이 순식간에 말라 버린 모래사장 위에 산채로 누워있다, 세상에서 그렇게 큰 잉어를 보지 못한 기리가 1 m 나 되는 큰 잉어를 낚시를 하지 않고도 내 손안에 잡히듯 들어왔다, 

이는 부분적인 여러 말씀 곧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을 요한계시록을 포함한 완전한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하라 하신 성령의 계시를 환상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장로은퇴한 70 한평생에 요한계시록을 포함한 완전한말씀으로 설교를 들어본적도 없고  생소한 완전한 말씀으로 복음 메시지를 전하라 하시는 주의명한데로 행하려 고심참담한 끝에 근 일년만에 매주 금요일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자 이제 9 년차 복음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다,

또 한편으로는 저의 아내 김봉순 권사가 치매로 인하여 요양병원에 입원 가료 하여 오다가 중환자실에 옮겨저 식물인간 처름 병상에 누워있다,

나와 김권사는 산성 기도원인듯한 산으로 기도하러 올라가던 중 저 건너편 산비탈 길에서 내려오는 스례에 많은 중환자들이 실려있고 그 뒤에는 수 많은 경환자들이 비를 홀딱 맞고 빗물에 젖은 엷은옷이 몸에 칭칭 감기듯 하여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걸어오고 있었다, 

저녘노을에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중환자들을 돌보는 이는 한사람도 없고 완전히 버림 당한 중환자들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러 올라가던 김권사는 이를 목격하자 말없이 뛰어가 비를 홀딱 맞고 누워있는 중환자들을 씼어싸매주고 응급치료하는 등 살려내려고 몸을던저 사력을 다 하여 정신 없이 애를 쓰고 있다,  

그 뒤에 멀치감치 떨어저 서있는 험상 궂게 생긴 악녀가 이 광경을 놓치지 않고 노려보고 있다,

나는 김권사의 눈부신 활약을 바라보기만 하고 도와주질 못했다, 깨어보니 꿈이다,

이 악녀는 사단 마귀이다,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호시탐탐 노려 보고 있다,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덟명이라 (벧전 3 ; 19 - 20 )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 처름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 처름 살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4 ; 6 )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된다, 그들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예수를 믿지 아니한 죄로 그 육신은  심판날에 나팔재앙과 대접재앙 그리고 백보좌 심판을 받아 육신은 죽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계에서 영으로 복음전도를 받아 예수를 믿고 영은 하나님 처름 살게 하시는 것이다,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20 여명의 중환자들은 식물인간 처름 육신은 죽은자와 다름이 없고 숨만 붙어 있고 일주일마다 평균 한 사람식 죽어나가 영안실로 옮기운다, 그 빈병상에는 경환자들 중 새 중환자가 들어와 빈 병상을 메우고 있다, 

하나님은 중환자인 김권사를 버리지 아니하신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영계에 보내사 옥에 갇힌 죽은자의 영과 중환자들의 영들에게 영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니 그들은 육체로는 사람 처름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 처름 살게 하사 구원하시는 것이다, 

김권사는 하나님의택하심을 받고 영계에서 영들에게 영으로 복음을 전하고 이제 3 년차 영계에서 영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것을 어찌 알리요, 하나님은 꿈에서 성령으로 계시하시나니 나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의심치 않고 믿는 것이다, 

내 나이 80 중반이 넘어서고 내 영혼 하나님이 부르실 날이 가까워 오늘 밤이라도 하나님이 내 영혼 부르시면 지금까지 전파하여 오던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말씀 이루어 복음 메시지가 그 날로 이 세상에서는 단절되고 마나니 이를 탄식하며 슲어 하였더니 하나님은 그 기도를 응답하사 꿈을 보여 주신 것이다, 

꿈에 나는 캄캄한 밤에 그릿강변에서 무거운 말씀의 보따리를 짊어지고 집으로 돌아가려 하였으나 노쇠한 몸이라 무거운 말씀의 보따리를 들어올릴 힘 조차 없을 뿐 아니라 늙은 몸 조차 마음데로 움지겨 주질 아니하니 누가 나를 도와 줄 사람이 없느냐 하고 사방을 훌터 보았으나 밤은 깊고 인기척이 없는 무인지경이다, 

때마침 건너편 높은 산에서 사람의 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귀를 기우리니 신이의 음성이다, 

신아 할아버지가 여기 있다 이리 오라 하고 고함 소리를 질렀더니 즉시 응답하고 오는데 신이뿐만 아니라 신이와 산이 두 손자가 함께 내게로 와서 무거운 말씀의 짐을 거뜬히 들어주고 나를 부추겨 집으로 향하던 꿈을 꾸었다, 

대천리계곡을 나는 그릿강변이라고 혼자말로 독백하며 기도 하기를 즐겼다,  4 년 작정기도의 그릿강변을 떠나고 그릿강변 블로그를 통해 완전한말씀으로 복음 메시지를 전하였다, 그릿강변은 약속의 아이를 양육하고 연단하신다 그릿강변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 하는 땅, 하나님이 권고하시는 땅,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의 눈이 위에서 보시며 지켜주시는 약속의 땅이다,

어두운 밤 늙고 노쇠한 몸이 말씀의 보따리를 짊어지고 돌아옴은 내 영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본향으로 떠나려 하는데 완전한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할 다음 세대의 새 일꾼으로 하나님은 신이와 산이를 나의 후계자로 삼으시고 다음 세대에 완전한 말씀으로 나 처름 자비량 전도하라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택하신 것을 꿈으로 성령의 계시를 주신 것이다,

내가 세상을 떠나면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말씀의 불모지 같은 이 세상에서 사람은 없어지고 온 천하는 없어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홱이라도 없어지거나 변개되지 아니한다,

하나님은 누구를 택하시고 쓰시던지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말씀 이루어 복음메시지를 전하고 전하게 하사 완전한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 가정은 어머니의 우상숭배로 인하야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가세는 일시에 몰락하여가는 참상을 나는 70 한평생 눈여겨 보아온 산 증인이다,

70 이 넘어서서 대천리 계곡에서 기도하며 우리 조상의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 하고 또 회개하니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목도하고 기억케 하셨다, 

무나진 가문을 하나님은 일으켜 주시고 나를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말씀 이루어 복음 메시지를 9 년차 복음메시지를 전하게 하시고 나의 아내 김권사를 하나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시사 영계에 보내사 옥에 갇힌 영과 중환자들의 영들에게 영으로 3 년차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또 인생은 하루 아침 이슬과 같이 짧고 잠시 후 하나님 내 영혼 부르실때 세상을 떠날지라도 그 때까지 전하던 완전한말씀으로 복음메시지는 이 세상에서 단절 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은 이미 나의 후계자를 세우시고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말씀을 결코 단절되지 않고 완전한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뜻을 이루어지게 하신다, 

나 자신이 복음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나 김권사가 영계에서 영으로 복음전하는 것이나 다음 세대 신이와 산이 두 손자들이 완전한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할 일은 사람의 생각과 노력으로 되는것 아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 있다, 모든 결재권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한가,  

사람의 마음데로 되는 것 아니다, 너의 행사를 하나님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 경영 하는것이 이루어진다,

계시록 12 장 1 - 6 절 말씀에  하늘에 큰 이적이 있으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부르짖더라

해를 입고 그 발아래 달이 있는 여자는 위의 새예루살렘이다, 새 예루살렘은 약속의자녀를 낳는 여자 곧 우리 어머니이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있으니 한 큰 붉은용이 있어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고 그 꼬리로 하늘의 별들의 삼분의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붉은용은 하나님앞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장이였으나 자기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자신도 모르게 자기모습에 현혹되어 나도 하나님 처름 되겠구나 하고 망녕된 야망에 사로잡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나 영원한 결박에 결박된  타락한 천사장 곧 사단 마귀인 것이다,

저가 그 꼬리로 하늘 별들의 삼분의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는 용이 그 꼬리로 하늘의 많은 천사들을 유혹하여 땅에 떨어뜨려 타락한 천사 곧  짐승들을 말한 것이다, 

붉은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 있어 여자가 아이를 낳으며는 아이를 삼키고자 하니 이 아이는 약속의자녀라 그리스도 강림 하실때 그에게 붙어 첫째부활에 참예하고 그리스도와 더부러 천년동안 왕노릇 하고 하나님 앞으로 보좌 앞으로 나아가 온전함을 이루어지게 하신다, 

아이를 용이 삼키고자 하니 이를 피하여 위의 새에루살렘이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광야에 까지 내려가니 거기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있어   아이를 하나님이양육하시고 또 연단시키신다, (사 48 ; 10 - 11 ) 

약속의자녀를 낳은 위의 새예루살렘이 아이를 삼키고자 하는 용을 피하여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광야에 까지 내려가니 거기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아이를 양육하고 연단 하는 그 곳은 하나님이 바울의 마음 속에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바울의 마음 속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기를 기뻐하실 때 바울은 자기 보다 먼저 된 사도들에게 가서 배우려고 하지 않고 아라비아 광야 시내산에 들어가 3 년동안 엎드려 하나님게 기도하였으니 거기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광야에서 양육하고 연단하시는 곳, 이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 하는 땅 , 내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땅, 세초부터 세말까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는 약속의 땅이다,

이와 같이 나의 대천리계곡의 4 년기도나 김권사의 산성기도원 2 년 기도나 또한 완전한말씀으로 다시예언 하는 다시 선지자를 택하시는 하나님은 신이와산이를 다음 세대 일꾼으로 쓰시려고  완전한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의뜻을 계속 이루어지게 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뜻을 이루시기 위해 위의 새예루살렘이 약속의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광야에까지 내려가니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있어 거기에서 양육 하고 연단하시니 곧 대천리계곡이요 산성기도원이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 는 땅, 내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땅,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위에 있는 약속의 땅이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회막문에서 울때에  이스라엘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 목전에서 미디안 여인 하나를 대려온지라 비느하스가 남자와 여인의 배를 창으로 꿰뚫어 죽이니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24, 000 명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데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도리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으니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어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재사장의 직분의 언약이라

우리 집 조상들이 우상숭배한 죄로 인하야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나의 70 한평생 동안 무너지는 참상을 눈으로 보아온 산증인인 저가 4 년 동안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가슴을 찢는 처절한 마음으로 회개하니 하나님은 진노를 거두시고 나는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하고 나의 아내 김권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영으로 복음 전하고 나의 손자 신이와 산이는 나와 같이 완전한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할 후계자로 세워 주심은 비느하스가 이방여인과음탕한 남자와 미디안 여인의 배를 창으로 꿰뚫어 죽임과 같이 나는 우상숭배의죄를 가슴으로 찢어내고 십자가 피로 씼어내는 처절한 기도로 4 년이나 나 자신을 부숴버리니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나의 진노를  도리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저희를 진멸하지 않게 하였으니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어 저와 저희 자손에게 영원한 재사장의 직분의 언약이라 하시며 나는 복음메시지를 전하는 자비량 전도인, 나의 아내 김권사는 영계에서 영으로 복음 전하는 자비량 전도인, 나의 손자들 신이와 산이는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택하신 나와 같이 복음메시지를 전하는 후계자를 세워주심은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주시며 저와 저희 자손에게 영원한 재사장의 직분의 언약을 주신 것이다, 할렐루야, 

사위는 천주교 가정 출신으로 카도릭 신자였고 딸은 장로교 출신으로 결혼한 후 천주교됴 아니고 장로교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서 교회 발거름을 끊고 십여년이 지난 후 하루는 사위가 " 아버님 저가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읽어 보고 교회 나가기로 작정하였읍니다 " 라고 말하던 사위 내외는 가까운 포도원교회에 새교인 등록을 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더니 사위는 할레루야 성가대, 딸은 주일학교 반사로 충성하고 왔으며 2017, 12, 6 일 (수)  장립집사와 권사로 임직을 받고 충성하고 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점점 쫓아내시리니 너희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두렵건데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신 7 ; 22 )

하나님은 우리 앞에서 마귀를 쫓아내게 하시되 하루 아침에 큰 변화를 주시지 아니하신다, 우리의 신앙이 훼손 될까 염려하시고 조금식 점차적으로 변화 시키기로 하신다,

실로 장막에서 엘리 재사장은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수종으로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

밤중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세번이나 사무엘은 들었으아 엘리 재사장은 하나님의 음성을 한번도 들을 수 없었다, 엘리 재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 재사장들은 심히 분륜하여 백성이 재사 드릴려고 하나님께 바치는 재물을 아들 재사장은 이를 가로채 고기를 불에 구워먹기를 즐기었다,

장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아들 재사장은 동침하는 등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블렛셋 군사가 침공하여 많은 백성이 도륙되고 실로의 장막은 무너지고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 당하고 하나님의 법궤를 블렛셋 군사에게 빼앗기자 이에 충격을 받은 엘리 재사장은 의자에서 떨어저 목이 뿔어저 죽고 그의 며느리는 아이를 낳다가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났다 하고 비명을 지르며 죽었다,

한국교회의 대형교회의 세습제도가 논난의 화제거리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명성교회가 세습제도를 합법화 하더니 또 세습재도 무효라고 한다,

이미 세습제도를 이룬 교회들도 적지 않다, 대형교회 목사 당회장이 아들 목사에게 당회장권을 세습한다는 것이다, 대형교횡의 교세와 재산 과 명성 등 기득권을 다른 목사에게 주지 않고 아들 목사에게 세습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무엇으로 알고 그러한 의식구조를 지니게 되었는가,

위의 새 예루살렘이 약속의 자녀를  낳고 그 아이를 양육하기 위하여 광야에 까지 내려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있어 거기에서 하나님이 양육하시고 연단하사 하나님의뜻을 행할 하나님의 품꾼으로 교회를 잠시 맡겨주셨는데 언제부터 하나님의교회를 자기 소유물로 착각하고 사유재산을 처분 하듯 아들 목사에게 세습하려는 자들이여,

그들은 엘리 재사장이 홉니와 비느하스 아들 재사장들에게 세습하므로 실로의 장막은 무너지고 블렛셋 군사의 침공으로 홉니와 비느하스 아들 재사장이 죽임 당하고 하나님의법궤를 블렛셋 군사에게 빼앗기니 엘리 재사장은 큰 충격을 받아 의자에서 떨어저 목이 뿔어저 죽고 그의며느리는 아이를 낳다가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다,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재사장 세습제도의 결과가 어떠한가를 알려 주시는 말씀이다,

한국교회는 실로장막의 엘리재사장 같은 세습제도를 버리라,

엘리 제사장 곁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던 사무엘은 하늘로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믿음이 성장하였으나 엘리재사장의 눈높이 세습제도에서 사무엘은 배제되고 따돌림 당하고 왕따를 당하였으되 하나님 앞에서는 사무엘을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 재사장, 그리고 이스라엘왕국을 건립하는 대선지자로 하나님이 크게 쓰신 것이다

한국교회의 세습주의자들은 등잔 밑이 어둡다, 나를 양육한 위의 새예루살렘,  자유자 곧 우리 어머니, 그 여인이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광야에 까지 내려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양육하고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말씀으로 복음메시지를 전하라고 내 마음 속에 그리스도 예수를 심어 양육하시며  하나님이 나를 풀무불에서 빼내시듯 고난의 연단으로 연단케 하심은 하나님의뜻을 위해 양육하고 연단하신 거기가 사람의 말로는 대천리계곡에서 4 년 기도이며, 산성 기도원에서 새볔 3 시 까지 2 년의 기도와 연단이며 이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 내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땅,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는 약속의땅 , 거기에서 양육받고 연단받은 약속의 자녀인 것이다,

결코 사람이 잘나고 노력하고 성취하는것이 아니다,

잠시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세상을 떠날때 나의 후계자를 하나님이 이미 택정하여 주셨으니 이는 세습제도의 관행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것은 다만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니라 (빌 1 ; 29 ) 

그러므로 나의 후계자는 나의 기득권을 세습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기 위해 위의 새예루살렘이 이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광야에 까지 내려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양육받고 하나님의 풀무불에서 빼내시듯 고난의 연단을 거처 하나님의 비밀인 요한게시록을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에 포함시킨 완전한말씀으로 여러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예언 하는 다시 선지자로서 복음 메시지를 전하고 완전한 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가게 하시는 것이다,  

 

                                                    할     렐     루     야,

                                                                        2 0 1 8,      8,       2 4,(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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