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함께 자라는 무농약 아로니아
어느 자동차 광고에서 ' 1%를 위한' 이란 문구가 생각납니다.
무농약 아로니아는 0.1%도 안됩니다.
그만큼 우리는 농약 공해 속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불황의 시대에 소비자는
1,000원이라도 싼 것에 먼저 마음이 갈 것입니다.
싸다고 농약으로 키운 아로니아를 사 드시면
그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일입니다.
크고 빛깔좋고 달고 맛있는 과일, 야채도 좋지만
농약은 우리의 건강을 파괴합니다.
꿀맛 같은 과일, 야채!
보기에 탐스러운 만큼 농약을 더 많이 뿌려야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유기농 순수 아로니아 구입 문의
010-2372-0182
기본 2K 50,000원 (택배비 포함)
저는 작년, 함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대학에서 지역 농민들과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유명 강사님들의
한결같은 말씀은 소비자교육이 절실하다고 하십니다.
소비자가
크고 탐스러운 과일, 꿀맛같은 과일을 선호하는 한 농부는
영양제, 화학비료, 농약을 더 많이 뿌려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단순히 단맛이 문제가 아니라 그 단맛을 내기 위해서
영양제, 비료, 농약이 필수적입니다.
동서비전 아로니아가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것은
바로 무농약 이기 때문입니다.
//////////////////////////////////////////////////////////////////////////////////////////////////////////////////////
첫댓글 서울 삼일교회 김재육목사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일연 목사님!
CGN TV 방송 시청 잘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영혼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서울 노원구 노원역 앞에 위치한 삼일교회는
제가 처음으로 전도사 직분을 받아
봉사했던 교회입니다.
1990년~
귀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신
김재육목사님께 가슴깊이 감사 드립니다.
삼일교회의 부흥과 비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함안에서~
동서비전교회 김일연목사 올림
와~~목사님!!
CGNTV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 훼밀리를 보면서
많은 감동과 도전과 은혜를 받았는데요
이렇게 다시 보아도 참 은혜스럽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는 동서비전교회
교회학교가 없는 농촌지역에 어린 꿈나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방송 후에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주님의 은혜로 채우시고 인도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