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편 2절 말씀에“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이 필요할 때 상대에게 도와달라고부탁하는 것을 의뢰한다고 합니다. 변호사에게 의뢰하여도움을 요청하고 부모가 선생님께 의뢰하여학생을 잘 가르쳐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의뢰하지만 그 의뢰는 한두 가지의 부탁이나 청탁을 할 때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인생을 의뢰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가장 최후의 피난처는 하나님이시고우리를 언제라도 피할 곳이 있는 든든한 요새가 바로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피난처는 이름 그대로 급할 때 피난하는 곳이고또 요새는 특별히 만들어 극한 위기에 놓였을 때 마지막으로숨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누구도 한 두 번의도움을 받고 잠시는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원히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극한 위기에도 끝까지우리를 숨겨줄 수 있는 요새는 바로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하나님은 책임져 주십니다.
할렐루야!
역대상 4장 10절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이사야 12장 2절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고린도후서 1장 9절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출처: 가창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예파 성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