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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름다운교회 교사대학 첫시간 교사론?
제목: 나(성도)는 누구인가? 성도론
성경: 엡2:10
(엡 2: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만드시 위대한 작품 즉 최고의 걸작이다.
목회를 하면서 가장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성도의 삶이란 무엇인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당신의 자녀들이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셨을까요?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모든 인생은 과거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서 벗어나라!
(롬 8: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런데 시제 하나가 빠졌다. 현재일 장래일 - 과거일 /아차 싶으면 끊을수 있다.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하나님은 성도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 믿음이 있어야 한다. / 예수안에서 이미 과거가 해결되었다.
자아상 부정적인 자아상/ 긍정적인 자아상 - 비교의식, 창조의식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부정적인 자아상알 가지고 있다. 크든 작든 /왜곡된 자아상
과거의 아픔이 있습니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런데 이들은 다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했던 다윗왕도/
(행 13: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다윗은 왕의 기름을 받고 고낭의 길로 들어섭니다. 13년동안 광야를 죽을까바 두려워 햐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도망자. 그리고 심지어는 미친짓을 하면서 자기의 생명을 건지려고 했던 비참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사랑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전 13: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치고 있습니까? 주님이 손잡고 가십니다.
여러분의 과거로부터 회복하십시오
비교하지 마라, 비교의식- 부정적인 자아상이 생깁니다. 부모 학교 친구 교회 서로비교
열등감을 갖지말라, 자격지심을 가지지 말라
창조의식-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의식을 가져라
한번 따라합시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입니다. 명품인생입니다. 제품/NO
만드신 이란 헬라어는 포이에마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란 뜻입니다. 우리 속에는 라벨하나가 붙어 있습니다. MADE IN GOD
파불러 피카소(Pablo Picasso)의 황소머리(Bull's Head)라는 작품이/ 1943년/ 293억원
당신은 하나님이 만드시 당신이라는 작품의 값을 알고 있습니까?
또 다른 성경에서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그 값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고전 6: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위대한 성도의 삶은 내가 예수믿는 순간 이 놀라운 가치잇는 인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는 확증을 가진 자가 시작하는 놀라운 삶인 것입니다.
예수 피값이 나에게 있습니다.
(롬 8: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찬송가/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죽여서 그 피값/ 생명값으로 우리를 사실려고 언제부터 계획하셨는가?
(엡 1: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정말 귀하고 귀한 존재이다. 내 과거의 부모가 어떠하든, 가정이 어떻했든 환경이 어떠하든
나는 오늘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의식을 가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여호와로라
(사 43: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아들을 죽이시면서까지 하나님아버지는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2. 너는 복이다.
(창 12: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 12: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개혁개정 성경/ 너는 복이 될지라 you will be a blessing.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만드시 이유를 아십니까?
하나님은 나로 인하여 천하만민이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복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씀하실 때
(신 33: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 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 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우리는 예수안에서 행복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은 성도입니다.
지금이시대 이 세상의 외침/ 하나님이 계시다면 말로만 하지말고 보여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니라 (시34:8)
왜 행복자입니까? 우리들에게는 놀라운 한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롬 8: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불행하다는 느낌은 상실감입니다. 억울함 그리고 분함 그리고 자괴감, 더나아가서 나는 안돼 하는 절망감입니다. 그러한 모든 느낌들이 우리 인생을 수많은 문제와 부딪칠때마다 절망하고 불행하게 만듭니다.
어떠한 인생일지라도 내 인생의 수많은 모든 사건과 문제를 통하여서도 언제나 그 모든 것이 나의 인생을 플러스로 바꾸어놓고 나의 삶에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확신은 우리의 삶의 문제앞에서 우리를 놀라운 당당함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입니다.
(신 33: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3. 너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벧전 2: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 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 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행하여 너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왕은 통치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서 다스리는 것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다스려야 합니다. 성도의 좌절은 무엇입니까?
왕입니다.
뿐만아니라 더나아가서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이란 모든 세상의 삶의 문제를 가지고 전능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성도는 사실 모두 중보기도자입니다. 성도는 사실 모든 문제의 해결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6절
(계 1: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를 나라로 삼으셨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주기도문 / 나라가 임하옵시며
왕이 하는 것은 선포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권세가 있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창 1: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사 55: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사 55: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입니다.
(막 11: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예수그리스도꼐서 우리를 하나님아버지를 위하여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제사장으로 삼앗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우리가 이렇게 잡고 하나님아버지 앞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놀라운 권세입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보며 / 찬양 /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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