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8일 토요일
행복,건강,즐거운주말 보내세요!
❤ᭂ҉͡。편안한 토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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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미소짓는 💖 []
[] ❤ 하루되시고 ❤ []
[] 💞 멋지고 예쁜 날 되세요! 💞 []
[] ❣ 멋진 토요일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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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사랑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말은
얼마나 포근한가요.
또 행복하세요
그말은 얼마나 따뜻한가요.
그리고 멋져요~ 그말은 얼마나 기분 좋은가요.
이런 좋은 말에서 정이 싹틉니다!
아끼지 말고 말해 주세요~~~
^__오늘 지금요__^기분좋은 날 보내세요 ~~~
[한마디]
고맙습니다 한마디에
행복해집니다
괜찮습니다 한마디에
따뜻해집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에
설렙니다
미안합니다 한마디에
겸손이 느껴집니다
보고 싶어요 한마디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오늘은
이 한마디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은 이 한마디가
나와 상대의
가로막은 벽을 허물어 줍니다
살아보니 그런 것 같다
좀 바보 같은 친구가
오래 남는다는 것과
그 바보 같은 친구도
쉽게 생각하는 순간
떠난다는 것.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돈이 많아지는 만큼,
외로움도 커진다는 것.
사랑은 할수록
모르겠다는 것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었을 때는
내 주제를 몰랐을 때
가능했다는 것.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알지만,
그렇게 살기엔
나는 너무 멀리 왔다는 것.
이제 내 행복의 기준은
남의 시선으로
충족된다는 사실과,
그럴수록 진심 어린 사랑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
남들 눈에 멋진 애인
남들 눈에 멋진 차
남들 눈에 멋진 생활
남들 눈에 멋진 직업
진짜 행복은
늘어지게 자고
초췌한 모습으로
일어난 아침!
이런 모습을
사랑스럽다 말해주며,
내가 어제 먹고 싶다 했던
김치찌개를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인데.
결국, 우린 벗어나질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남의 시선을 위해
살아가게 될 것이고,
남들 시선에 부응하기 위해서
물건들을 사서 입고, 타고, 모을 테지만
언젠가는 알아차리겠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은
단순히 관심이 부족해서,
나를 봐 달라는
몸부림이었다는 것을.
돌아갈 수나 있을까?
그러기엔 너무 많이 가져버렸나.
'이래서 나에게 와서 핀 꽃은
모두 시들어버렸다'
약속이 없어지면 늙기 시작한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렘,
그 설렘이란 게 사라지기 시작하면
사람은 늙기 시작했고 의욕이 사라지고
무덤덤한 하루 하루가 이어지는
완전히 혼자일 때,
완전한 자유가 찾아온다.
쓸쓸한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아무도 없는 곳을 혼자 걸어가라.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말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말고
나 자신만이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완전히 혼자로 걸어라.
기대를 하고 혼자 걷는 길은 혼자가 아니다.
도리어 혼자의 충만한 기운을 약화시킨다.
완벽하지 않은 고독은 고독이 아니다.
홀로 있음을 연습하라.
외롭다는 느낌, 고독하다는 생각이
모처럼의 홀로 있음을 방해하려 들 것이지만,
결코 그 느낌이나 생각에 속을 필요는 없다.
그 느낌이 바로 개어있음의 신호탄이다.
외로움! 그 깊은 뜰 속에
우리가 찾고 있던 그 아름다움이 숨 쉬고 있다.
홀로 있음이란
나 자신과의 온전한 대면이다
자꾸 바깥 세계에만 마주하고 살면
온전한 나 자신과 마주할 시간을 읽고 만다.
도리어 그것은 얼마나 큰 외로움이고 고독인가.
- 좋은글 중에서 -
빈 틈
틈이 있어야 햇살도 파고 듭니다.
빈틈없는 사람은 박식하고 논리정연해도 정이 가질 않습니다.
틈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들어갈 여지가 있고, 이미 들어온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틈이란,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의 창구입니다.
굳이 틈을 가리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빈틈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틈'은 헛점이 아니라, 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