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7일(화)6-18 구름.맑음.미세보통 🧡 간밤에 편안 하솄나요? 여러분은 동려나친구출근길에만나면 뭐 라고 인사 하나요 옛날에는 어렵고 힘들었을때는 인사을 아침 식사 하솄나요?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때고 저녁때고 만나면 식사 하솄나요 라고 요 그때는 하루세끼 쌀밥먹는집 그리 흔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저는 고향이강원도홍천서석인데요 서석 아시는분 손들어 보세요 우리는그곳에서 5대가 살었거든요 물론 우리가족 형제자매모두 춘천.서울에살고 저만 동두천살지만요 저도서울미아리에아파트세주고왔구요 고향에는큰집.작은집 이 고향을지키고 있지요 지금도 가끔시간나거나 볼일있으면 훗닥 다녀온곤 하지요 무슨 애기하다가 고향소개가됐나요 그래요 어렵게 살던 시절 애기하다가요 우리는 나 3살부터 일찍이 장사에눈을 뜨셰서 장사을 하였지요 처음에는 문화상점 에서 문화상회 로 식품 도.소매업 내가 결혼한후에 가정 에 사정상 정리을 하였지요 제가맏터서운영할때 진로.롯대제과대리점 으로 한달에소주3000박스씩 팔던기역 이 나네요 남들이 부자라고했답니다 지금까지 그여려운세월에도 쌀밥먹고 돈에 꿈주림없이잘지냈다라는말씀을 드려 봅니다 제나이75세인데 저의 초등동창남자만 8명이나하늘나라로 이사 갔어요 내는건강하고 하나님의 도움으로지금까지직장을다닌답니다 내 아는사람은 그런답니다 뭘 그리벌려고하느냐 있는돈으로놀러 나 다니지 그러나 하지만 나는 생각이 달라요 일할수있을때까지 일하며놀자 직장을 다니면 우선긴장하게되여 일찍일어나야하고 일을하다보면 다른 생각안하게되고 퇴근하면 내시간이요 3일출근하면1일휴무 5일제근무하니까 벌어서 쓰면얼마나좋고 편한 데요 남한데 대접하니좋고 사고싶은거있으면 사고 가볼때 만날사람 만나고 직장이 없으면 실업자 같고 일이없으면 늦잠 자고 누워있고 헨드폰에 노예가되고 건강도 해치구요 벌기위해직장다니는게 아니고 쓰기위해번다 그런의도 도 있다고 봐야지요 장사정리하고 우연히 서울우유조합에 취업 하여24년다니고정년퇴직하고 이곳저곳다니다가 교회차량8년6개월 운행하고 지금까지딱1달쉬고는계속 일 한듯 합니다 오늘도인사글을무엇으로쓸까하다가 생각나는데로 횡설수설 써놓고갑니다 여러분은어떻게 한세상보내솄나요? 오늘은 화사하게웃고산다는 화요일 웃을일만 있길 바라면서 오늘도승리 하시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 삶의 무게란...^^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지 듯,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해도 걱정 없이 사는건 아니예요.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 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