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글 : "안녕하세요?
저는 캘리포니아 L.A에 살고있는 세라KIM 성도입니다.
저는 치료받고 싶었고, 또한 믿음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예수님이 치료해주셧습니다”라고 선포를 했지만, 최종천목사님께서 선포하셔서 나온 치유를 비교하면 제 선포를 통해선 저한테는 치유를 볼수 없었습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번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훈련을 통해 알게 된 것은, 그전에는 제 의지로 기도를 했지만, 이번에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훈련을 통해 예수님 이름으로 치유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어떻게 치유 역사하시는 지 계속 살피면서 기다리는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훈련과정을 통해 이제는 제 의지가 아닌 "기다림"의 법칙을 통해 성령님께서 치유하시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께 대한 믿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기다리지도 않고 나의 의지로 말만하고 살아왔는지 너무나 예수님께 죄송했습니다.
요즘 자꾸 자기 말만하고, 저의 말은 안 들어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너무나도 괴로운 시간들을 보내면서, 나도 예수님께 저러고 있나보다 하고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훈련을 통해 성령님께서 저와 같은 사람도 치료하고 계심을 느끼게 되었고 숨을 쉴 수 있게 되습니다.
이제 주께 대한 믿음이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걸 알게 되어서 너무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저 홀로 저희 집에서 광적인 기독교인이고 제 옆엔 독실한 기독교인도 없어서 홀로 이겨 나가야만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런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훈련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제가 어떻해서든 알아 내야만 했습니다.
만약 웹사이트(세계치유사역자문훈련원 광고)에 미국에서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를 한다고 올리지 않으셨으면 저는 이런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훈련도 모르니까 제 몸이 점점 더 아파만 갔을 것입니다.
이런 미국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훈련 기회를 주신 거룩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이런 기회를 저희들한테 행하신 최종천목사님 내외분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멘ᆢ하나님께 영광 ~♡
은혜로운 간증 감동 입니다.
복음전도치유사역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