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262번타구 종묘 탑골공원에서 내려서! 오토바이 키 복사하고! (내꺼 아님)
근데 이 기계가 정말 신기함... 진짜 열쇠 복사가 한 10초도 안 걸려서 끝나고... 7천원 열쇠 복사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신기방기
이건 청계천에 살고있는 검은 잉어들 잘 모르지만 검은 물고기들 청계천 위에 다리에서 내려다보다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랬다...
같이 걸어요~
조류 찾아보세요! 모형 아님 나도 쟤가 움직이길래 깜짝 놀랐다. 역시 청계천 나중에는 꼭!!! 야외도서관 할때 오고싶다!
노트북도 좀 해주고... (12:00-15:30)
일회용 스타벅스 컵 안 받으려고 얼음을 따로 받고 컵은 따로 회의실 공용식기류로 해결
이렇게 한 2-3분 정도 들고 걸어서 웃기긴 했지만 오늘도 지구를 지켰다 유후~
점심도 맛있게 먹었다! 내 주변에서 가장 시원시원하다고 생각되는 너무 부러운 사람이 찾아준 맛집 모두들 맛있다고 하면서 엄청 먹었당 근데 여긴 좀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지만 양이 적은 느낌... 근데 맛은 있음. 근데 전화 예약이 안 되고 캐치테이블만 됨. 여기 식당 걸어오면서 종로 고기거리도 걸었는데 마이네임 찍었던 곳이 있어가지구 봤는데 이 날씨에 밖에서 고기 구워먹으면 맛있지만 더워
티퍼런스 서울
1층 2층 3층까지 다 만석이라 아 다른 카페 가야되나 했는데 우연히 2층에 자리가 나서 먹어볼 수 있었다 히히
베스트 메뉴래서 시켜보았다. 크림이 젤라또보다 달아 맛있옹 차도 맛있옹 근데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야
1층에 주문하기 전에 차 종류 따라서 향도 맡아볼 수 있어서 좋음... 난 그냥 1층 포스터에 붙여져 있는 메뉴 선택함 ㅎㅎ!!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낙원상가 2층 가서 돌고... 거의 마감때 가서 열린 가게 반, 닫힌 가게 반이지만 평소에 악기사를 갈 일이 없으니 엄청 신기했구 기타들도 짱 많이 봤다. 지나가는데 트럼펫도 불고 계시고 이렇게 좋은 소리 지나치면서 가까이 들어도 되나 싶었음... 오늘 배운 것: 기타 손잡이에 구멍이 뚫려있으면 클래식 기타임.
+ 진짜 내 또래 사람들이 등에는 기타를 메고, 기타 보고 막 상의하면서 고르는데 넘 부러웠다... 너무 너무 부러웠다... 낭만도 가득했음 ㅠㅡㅠ 멋져 감동이야
낙원상가 중에 악기사 명칭은 기억이 안나지만 연예인들이 왕창 다녀가는 유명한 악기사가 있었다... 우리끼리 자꾸 우와 도경수! 우와 이도현! 우와! 막 이러면서 벽에 붙어진 사인 다 봤다. 역시 낙원상가 중에서 조명도 제일 화려하고 상가 규모도 다른 상가에 비해 큰 편이었다...ㅎㅎ 외관에 연예인 사인 못해도 50개 넘게 붙어있었음. 3층은 매점도 공사중이고 완전 다 닫아서 걍 좀 걷다가 석탑도 잠깐 보고 헤어졌다.
오늘의 일상 끝
첫댓글 기타 낭만.. 야외도서관도 가보고싶음!
낭만 가득했다 사진찍어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