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은 종영을 앞두고 “‘바캉스의 법칙’을 사랑해 주시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이 작품이 보는 내내 휴식 같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지친 일상에 작게나마 힐링이 되셨길 바라며, 저는 또 다른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Episode 18 「태풍 습격·바캉스의 종연 편 후편」 (최종회)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 신사에서 눈을 뜬 미도리 일행은 자신들을 구한 것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한 채, 산사태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별장을 바라본다. 기적적으로 생존한 이들은 바캉스를 마치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한편 저승에서는 요미님이 니시가미에게 미도리 일행의 기억 속에서 사신에 관한 일들을 모두 지웠다고 전한다. 1년 후, '그해 여름'을 주제로 일러스트 에세이를 그리기 시작한 미도리. 다시 바닷가를 찾은 미도리 앞으로 호랑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고, 커다란 여름귤 하나가 굴러온다. 귤을 집어 준 남성은 기억에서 사라졌어야 할 니시가미였는데…!?
첫댓글 종협님 종영 소감이 인상적이네요! 다음 차기작인 사극 드라마도 기다리는 중이에요 😌
꿈이님 기사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