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와 사표 쓴적없다, 협업비관계없다( 굿즈사이트 엉망진창)
이력서를 낸 기억조차 없는 나에게 사표를 쓰지 않았다는 말들이 들립니다.
협업타령하면서 협업비 타령들을 합니다
굿즈사이트는 마플샵 비매품이라하고 위드굿즈 유리제품은 내려진 상태입니다.
마플샵은 상품이 700개 이상 업로드 되어 있지만 100%로 사이트가 닫힌듯
판매가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들때부터 런칭이라는 둥 상가라는둥 말들이 참 많았는데 폐업이야기까지
상당힌 말이 많았습니다. 업로해서 모자를 사서 쓰고 다니면 안사 안사하면서 따라다니는
사람들까지 들리는 소리한번 요란합니다. 지금은 거의 닫힌것 같은데 협업비타령은
여전히 들려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양 미술대학교 아트상품론 공부하면서 보았던 것들인데 말입니다.
컴퓨터로 상품을 업로드 하면서 디자인된
왜 모든 사이트에서 한가지도 팔리는것이 없을까요???
컴퓨터안에서 무슨 사고가 이렇게 많을까요 ???
모든 사이트가 다 그러니 말입니다.
지금은 인터넷 서점까지 난동이니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컴사이트에서 일하고 먹고사는 사람들에 대한 처우가 상당히 위험수이 입니다.
작당하면 돈빼가기 작당하면 사이트 닫아버리기 작당하면 도형하기 등등등 말입니다.
대응할 제도도 법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