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랑 민족 대한민국" 영상을 통하여 한민족의 직계 조상 욕단은 이스라엘의 조상 벨렉의 형제 나라를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민족이 뼈속까지 녹아 있는 '아리랑'은 창조주 하느님을 섬기던 고대 한국인이 이땅에 오기까지 산과 언덕과 고원을 넘어 오며 부른 '찬송가' 인 것을 알았다.
먼저는 우리를 '배달의 민족'이라 하는 의미를 알아보아서 더 깊은 대한민국의 때를 구별하여 보도록하련다.
하나님을 섬기던 욕단 족속은 빛의 근원을 찾아 해가 뜨는 밝은 나라를 찾아 온다.
그것이 'ᄇᆞᆰᄃᆞᆯ민족' 이라.
'ᄇᆞᆰᄃᆞᆯ' 이란? 'ᄇᆞᆰ'은 밝은 이란 뜻이며 'ᄃᆞᆯ'은 땅이라는 뜻으로 '밝은 땅'인 것이다.
'ᄇᆞᆰᄃᆞᆯ민족' 이 배달의 민족 , 배달의 겨레가 되어진 것이며 우리는 밝은 땅을 사모하여 해뜨는 동쪽을 찾아 위치한 '밝은 땅에 사는 겨레'라는 뜻이며 배달의 민족으로 한반도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ᄇᆞᆰᄃᆞᆯ민족'은 밝은 땅을 찾아 온 민족이란 뜻이며 이것이 박달(단) 임군(군)의 단군으로 불린 것이며 사람이 바로 욕단이였던 것이다.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기억 속에 '단군'이 누구인지를 알았다.
「오천년 조선 역사」제1편 상고사 제1부에
"조선의 시조는 단군이시니 단군은 신이 아니요 인간이시라"
위당 - 정인보가 조선사 연구에서 한 유명한 말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신화로 치부하여서는 절대 안된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계획된 백성이였던가 말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망각하여 기억상실증 환자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왔으나 이제 주님 다시 오실 6천년 역사의 '마지막 선민'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하나님 백성의 흔적을 하나 더 살펴 보자.
유난히 흰옷을 입기를 좋아한 '백의민족'도 하나님의 속성을 가진 흔적이며 배달의 민족을 뭇나라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성'이라 불렀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의 참모습이다.
유난히 흰옷을 좋아한 우리나라의 흰옷 풍습을 이상하게 여긴 고종 5년에 내한한 독일 상인 오페르트의 관측 기록이 있다.
"조선 사람의 옷 빛 색깔은 남자나 여자나 대개가 다 희다. 저고리는 물론 바지 빛깔이 그럴 때는 거의 없는데 위 아래 흰옷을 입는 백성들이다"
조선미술이란 글에서는 우리 백의 민족을 이렇게 표현한다.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흰색의 옷을 입는다는 거은 어찌된 연유일까? 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다. 그렇지만 이처럼 기이한 현상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대륙의 서쪽 끝에 이스라엘을 동쪽 끝에 대한민국을 30도의 위도상에 동일하게 두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발견하여야 하며 우리의 형제 '벨렉'을 선조로 둔 에벨의 자손 이스라엘을 선교로, 기도로 끊임 없이 기도하여야 하는 의무를 우리는 성실하게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일에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감사 뿐이여야 한다.
[사도행전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W. 하베이 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자연은 하나님의 원대한 계시의 책이다.
유대인과 한국인의 거주지를 각각 아시아대륙의 양쪽 땅끝에 정해주신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인은 욕단계 선민이라는 사실은 '자연계시'에 입증 된 것이다.」
이 마지막 때를 위하여 숨겨 놓은 대한민국은 지금 구속사의 완성을 바라보는 6천년의 역사에 중요한 민족임을 깨닫는 정체성의 회복이 너무나 중요하며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는 기도의 용사가 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