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대나무의 성장을 일컬어 하는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나무의 성장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다. 대나무는 씨앗을 뿌린다고 해서 금방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땅을 고르고 씨앗을 뿌렸다고 싹이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1년을 기다려도 싹은 나지 않는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싹을 바라며 또 1년을 기다려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3년째가 되자 고개를 내밀고 죽순이 나온다. 고작 30cm이다. 그리고 4년째가 되어도 30cm 이다. 4년간의 노력과 인내의 결과가 고작 30cm 이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진실이 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고작 30cm에 낙심하고 포기를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뿌리는 자라고 있었다는 것이다.
퀸텀 리프(Quantum Leap), 즉 폭발적인 성장의 비결은 바로 5년간의 뿌리내림에 있는 것이다. 5년 째가 된 대나무는 마디 마디의 성장점을 통해 하루 1m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것이다. 속은 비어 있고 마디 마디가 연결되어서 하늘을 찌르듯이 성장을 하는 것이다.
희망의 씨앗을 심고 묵묵히 인고의 시간을 버티어 낸다면 우리들의 삶의 마디 마디가 어느 순간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매 순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도 또 내가 수고하고 노력한 만큼 열매가 없는가? 그래서 실족하고 포기하고 싶은가? 아니다. 기다려라 곧 성장의 시간은 오고 있는 것이다. 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자신을 맞추어라. 예수님께서도 열매를 기다리는 농부가 열매를 얻지 못하자 나무를 뽑으려고 하자 내버려 두어라 또 1년을 기다리자고 하였다. 기다리는 훈련은 나에게 넘치는 열매를 약속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