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다(多) 5 소(少)의 건강(健康) 양생(養生)
1. 다작(多嚼) 소식(少食)
현대인들에게 영양과잉(營養過剩)으로 인하여 체중(體重)이 자연적으로 증가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비만(肥滿)을 초래하며 결국 비만은 모든 질병(疾病)의 근원(根源)이 된다. 건강(健康) 관리를 잘하기 위하여 고정(固定)된 시간(時間)에 식사를 해야 하며 식사량을 감소(減少)시켜 주어야 한다. 우선 밥그릇은 작은 것을 사용할수록 좋고 음식물은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리고 식사시간은 20 분 내외로 정해야 한다. 음식물을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서 삼킬 경우 소화(消化)를 돕고 비만(肥滿)을 방지할 수 있다.
2. 다연(多練) 소약(少藥)
운동(運動) 처럼 귀중한 보약(補藥)도 드물다. 과학자들의 최신(最新) 임상 실험 연구(研究) 보고서를 보면 매일 15 분(分)씩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3 년(年) 더 연장된다고 나타났다. 민간(民間) 속어(俗語)에 “중년(中年)에 도달되면 질병의 문턱을 밟게된다.” 는 말이 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약물(藥物)을 복용 할 경우 간장(肝臟)과 신장(腎臟)의 부담(負擔)이 가중(加重)된다. 60 세(歲) 이상(以上)된 노인(老人)들은 보통 성인들의 약량(藥量)의 3/4 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기 기(氣)만 조금 나타나도 약을 복용하는 습관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매일 자전차를 타거나 조깅을 하거나 산보를 하므로써 신체를 단련(鍛鍊)하는 습관을 들이면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이 증강(增強)되므로 질병의 발병률(發病率)을 감소시킬 수 있다.
3. 다초(多醋) 소염(少鹽)
소금(鹽)은 부엌에서 가장 중요한 조미료(調味料) 중 하나이며 필수(必须) 물질 중 하나이다. 그러나 소금을 과량 섭취할 경우 신체건강(身體健康)에 위협(威脅)을 조성(造成)한다. 왜냐하면 고혈압(高血壓)의 발병률(發病率)을 높혀주기 때문이다. 간장과 된장과 고추장과 커리 속에는 은성염(隱性鹽)이 들어있다. 채소를 볶을 때 소금 대신 식초를 가미하여 볶용 할 경우 식염(食鹽)의 섭취를 줄일 수 있고 소화(消化)를 도와주며 강혈지(降血脂) 공능도 발생된다. 또 칼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생선탕(魚湯)이나 골두탕(骨頭湯 : 뼈수프) 속에 몇 방울의 식초(食醋)를 가미시킬 경우 칼슘의 섭취량(攝取量)이 증가된다고 한다.
4. 다두(多豆) 소육(少肉)
홍육(紅肉)을 과량(過量)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에 75g 의 수육(瘦肉)을 섭취해 주면 좋은데 비만인들과 심장병(心臟病)과 고혈압(高血壓)이 있는 사람들은 육류의 섭취량을 경감시켜야 한다. 육류 대신 단백질을 두제품(豆製品)이나 콩종류 속에서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대두제품이나 각종(各種) 두제품(豆製品) 속에는 질이 좋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5. 다보(多步) 소차(少車)
민간(民間) 속설(俗說)에 “요활취요동(要活就要動)” 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살고 싶으면 움직여라.” 는 뜻이다. 현대인(現代人)들은 운동(運動)을 싫어한다. 큰 일이다. 대문밖을 나서면 자가용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걷는 것 대신 차를 탄다. 과학자들의 임상 실험 결과 자동차 타기를 걷는 것 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렸을 때 회복되는 시간이 2 배가 더 걸린다고 나타났다. 현대인들은 걷는 것과 조깅 등 유산소운동(有酸素運動)을 실행 할 경우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이 증강(增強)된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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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는 홍어를~~~~~~~~~
지두 먹을줄 아는뎅~~~~~~
ㅋ 막꼴리 못하면 안되요
@오십냥 막걸리. 마시면 되쥬~~~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