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총본부(總本部)는 이달 말에 실시하는 중의원(우리나라의 국회의원에 해당) 선거로 대화의 확대에 분주한 것 같습니다. 새롭게 게재되고 있는 선생님의 「희망의 지침」 ‘입정안국(立正安國)’편을 공부하며 우리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기에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아침 기온이 바람과 함께 몸이 살짝 움츠려들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내일까지 계속해 더 내려간다고 하니 1년 중 봄, 가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집니다. 환절기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재충전과 힐링을 하는 주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1년 10월 16일
광선유포(廣宣流布)는 언론전(言論戰)이다.
말하지 않으면
진실(眞實)은 전해지지 않는다.
지금이야말로 벗의 마음에
확신의 소리를 보내주자!
〈촌철(寸鐵)〉
2021년 10월 16일
‘더욱더’ ‘더한층’이 불법자(佛法者)의 혼(魂).
사회를 위해, 자신의 승리를 위해 도전!◇
기타(北), 아다치(足立), 도시마(豊島), 이타바시(板橋)가 맹추격!
다시 한 번 도쿄개가(東京凱歌)를 향하여 대담하게 깊숙이 쳐들어가 대금성(大金星)을.
◇
히로시마도다총현(広島戶田總県)에 필승의 불꽃이 붉다.
자, 미답(未踏)의 봉우리를 향하여. 끝까지 공격하는 쪽이 이긴다!
◇
“그들은 야간(野干)이 짖는 것이고 니치렌(日蓮)의 일문(一門)은 사자(師子)가 짖는 것이로다.” - 어서(御書 1190쪽)
청년이여 외쳐라.
◇
3차 접종도 무료화로 - 공명당(公明黨)이 제언.
시련 극복에의 구체적인 대책을 더욱. 정권의 요체로서.
〈명자(名字)의 언(言)〉
2021년 10월 16일
골프의 시부노 히나코 선수의 힘
골프의 시부노 히나코(渋野日向子) 선수가 국내 투어에서 부활의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첫 참전에서 메이저 제패를 이뤘던 2019년 이후 약 2년 만의 승리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그간의 고뇌(苦惱)를 말해주고 있었다.
시부노 선수의 강함의 하나는 ‘바운스 백(bounce back)’. ‘뒤집다(회복)’를 의미하며, 보기(bogey) 이상의 나쁜 스코어를 낸 다음 홀에서, 버디(Birdie) 이상의 성적을 마크하는 것. 2년 전 그녀는 국내 정상의 바운스 백률로 승리를 쌓으며 강한 정신력을 과시했다.
큰 기대를 등에 업은 지난해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괴로운 한 해로. 고민 끝에 착수한 것이 스윙의 개조(改造)였다. 올림픽 대표팀을 놓치고 혹평도 받았지만 “과거의 나를 넘는다”며 역경을 뒤집고 다시 정상에 섰다.
스포츠 져널리스트 니노미야 세이쥰(二宮清純) 씨는 “성공 체험은 미래의 실패 체험”이라고 말한다. "하나의 성공에 도취하면 그 후의 변화가 보이지 않게 되고 진보가 멈춘다.”〈『대론(對論)·승리학(勝利學)』 제3문명사〉라고. 스포츠에 한정되지 않고 인간의 성장을 가로막는 난적(難敵)은 “나는 이렇게 해왔다.”는 성공한 과거에 대한 집착심일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 속에 뛰어들어 새로운 자신을 만든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挑戰)하는 사람’ ‘향상(向上)하는 사람’에게 승리의 영관(榮冠)은 빛난다. (壹)
寸鉄
2021年10月16日
「いよいよ」「なをなを」が仏法者の魂。
社会の為、自身の勝利の為に挑戦!
◇
北、足立、豊島、板橋が猛追!
再びの東京凱歌へ大胆に切り込み大金星を
◇
広島戸田総県に必勝の炎が赤々。
さあ未踏の峰へ。攻め抜いたほうが勝つ!
◇
彼等は野干のほうるなり日蓮が一門は師子の吼るなり―御書。
青年よ叫べ
◇
3回目接種も無料化へ―公明が提言。
試練克服へ具体策更に。政権の要と
名字の言
ゴルフの渋野日向子選手の強さ
2021年10月16日
ゴルフの渋野日向子選手が国内ツアーで復活の逆転優勝を果たした。海外初参戦でメジャー制覇を遂げた2019年以来、約2年ぶりの勝利に涙する姿は、その間の苦悩を物語っていた▼渋野選手の強さの一つは「バウンスバック」。“跳ね返り”を意味し、ボギー以上の悪いスコアを出した次のホールで、バーディー以上の成績をマークすること。2年前、彼女は国内トップのバウンスバック率で勝利を積み上げ、精神力の強さを示した▼大きな期待を背に迎えた昨年は、力を発揮できず苦しい一年に。悩んだ末に着手したのがスイングの改造だった。五輪代表を逃し、冷評も浴びたが、“過去の自分を超える”と逆境を跳ね返し、再び頂点に立った▼スポーツジャーナリストの二宮清純氏は「成功体験は未来の失敗体験」と語る。「一つの成功に酔いすぎると、その後の変化が見えなくなり、進歩が止まる」(『対論・勝利学』第三文明社)と。スポーツに限らず、人間の成長を阻む難敵は“自分はこれでやってきた”という、成功した過去への執着心だろう▼変化を恐れず、変化の中に飛び込み、新しい自分をつくる。昨日より今日、今日より明日へと進みゆく「挑戦の人」「向上の人」に勝利の栄冠は輝く。(壹)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