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보 샘솟'—NFT 암호화 아트페어

[백산]

'싸이보 샘솟'—NFT 암호화 아트페어 ”—— NFT加密艺术展

2021년 05월 25일 10:15 시나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포스터 전시 포스터
　　전람 정보

　　전시명 : "싸이보 쏟아져"—NFT 암호화 전시회

　　전시기간: 2021년 5월 20-6월 7일

　　전시장소:베이징시 둥청구 융복사길95호 융푸빌딩 9층(뉴융푸사)

　　시나닷컴, 5월 23일, 펑크가'미스터 아트'와 손잡은 '미래 속으로'- '싸이보 샘솟' NFT 암호화 예술은 북경에서 전시한다· 융복사 북경융복빌딩 9층 오픈, 이번엔전람회는 많은 매체와NFT 암호화 아트 러브좋은 사람들의 관심, 개막 당일 북경 방송채널에서 취재하고1000여 명 도착, 행사장은 인파로 가득 찼다.장면에서 '보폭보폭, 곳곳의 사이보폭'의 독특한 경치를 느꼈다.

　　이번 예술전에는 팡마오쿤, 이상군,대우향, 진휘, 진박, 신홍폭, 왕가증, 양홍위, 종조, 목지비, 양설과, 임철, 경샤오레이, 톈샤오레이, 왕샤오발, 숙지붕, 왕일남자, 장원차오, 길일위, 왕리웨이, 황소, 펑러, 류양, 위즈MAN 등 헤비급 아티스트 참여, 현재장에는 24명의 예술이 있다집의 출품작.

　　이번 전시는 유화, 조각, 판화를 망라했다.미디어영상, 설치음성, CG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국내 작품들우수 예술가가 가장 대표적이다성의 고전. 더군다나사이보 펑크와고전주의, 전광판조각난 들보와 화채의 충돌.부딪치다.

　　중국예술연구원 미술연구소 외국미술연구실 주임, 예술평론가, 이번 전시의 학술 진행자인 왕단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디지털 기술이 빈틈없이 사람까지 침투했다.생활 각 분야에서 코로나19는 디지털 기술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디지털 생산을 심화시키고삶의 정도. 예술에서분야, 디지털 아트창출지은 지 이미 30년이 넘었다역사는, 상당히 풍성하게 쌓였다부의 성공 경험.인터넷 전파 경로를 통해 예술적 수용과감상하는 방식도 생겼다심각한 변화.

　　최근 몇 년 동안 NFT 암호화 기술은 예술에 사용되었다소장, 전통적인 아트컬렉션 방식을 변경했다.이 새로운 사물은 우리나라 예술을 일으키기도 한다.업계의 지대한 관심이 되어요즘 예술계 핫이슈제목. 나는 끝까지 믿었고,기술 자체에 옳고 그름이 존재하지 않는다.선악의 구분, 문제는기술 사용자의 도덕관념. 어쨌든 우리는 회피할 수 없다.신기술은 선해야 한다이런 신기술을 활용해 사회의 선순환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큐레이터 알라 만이 말했다.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의 발달로사이보식 하이테크 저(低)생활의 세계에서 우리가 실제로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공간은 접히고 기계는 있다.인간 대신 가상과현실의 평행 공동 존재 바이오 테크놀로지가 모든 것을인공지물의 쌍생복각의식의 각성과 함께 가능해예)문화예술이 모든 개체를 움직이게 한다.독자적인 개성을 갖춘 시계옳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앞에 두고 미래 예술의 전개 형식과 우리의문화사회 생활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이번 전시는 다양한 예술분야를 망라하고 있다.서로 다른 창작이념을 가진 국내 대표 우수예술가의 중요한 오일그림, 조각, 판화, 매개체영상, 장치음성CG 디자인, 포괄전통문화와 디지털 매체의작품. 시공간을 초월한 배경원래부터 예술 수법의 우수함수예작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여 공존하다함께 전시하여 하나를 만들다과학 기술과 역사를 병행하는 아름다움으로 모든 경계를 허물고 또 하나의 세계로 통일하다환상적인 현실감각. 보는 이들에게 시공간적 경험과 함께생명의 사고.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방식의 탐색을 통해 전시한다.미래의 세계와 오늘의 세계가 연결되기를 바랍니다.만약 디지털 NFT가 미래 예술이라면대세의 흐름, 전통 예술작품은 어떻게 수에 참여해야 하는가?텍스트NFT화된 프로세스중, 이번 라운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체험의 예술이 벌어지고 있다.”

　　프로듀서 켄 양(Ken Yang)이 말했다.

　　"싸이보펑크는 내가 보기에 과가 아니다.환상을 배우는 것은 일종의 근미래 설정이다.인류는 현재 이미 자신의 유한한 생활을 하고 있다.우주와 함께 짓도록 명하다무한한 가상 세계.휴대전화가 인체의 지연과 유사하다쭉쭉, 주머니에 흡착되어오른손 위, 게임과 네트 위사교에 빠지는 것은 일종의 노(No)인 것 같다.가역적인 데이터의 홍수 현상이 진실 세계를 침식하고 있다경계선. 예전엔 내가NFT 작품에 대한 관념은 아직 디지털화된 다다이즘에 머물러 있다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쏟아지고 진화하고 있으니 NFT는 결국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사이보펑크월드의 입구와 미디어는 메타버스 인프라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원인지식"이라고 말했다.

　　쑨디 총괄 기획자는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 선생이 처음으로 기획한 것입니다.오프라인 전시와 NFT 사이트 플랫폼과의 전략적 제휴도 미스터 아트실천입니다.경계관, 사상의 한계도 없다.， 신분의 한계, 업종의 경계 없음 공간 없음경계는 예술이 무계한 또 하나재시도. 통했으면 좋겠어.미스터 예술의 장을 지나다더 좋은 예술가의 작품을 많이 보급하고,더 많은 사회적 기업들과협력해서 사회에 더 많은 가치 있는 기여를 하고 싶다.

　　아울러 이번 전시 기간에 서로 다른 행을 초청하였다업계의 전문 예술인이 경계를 넘나드는 교류를 하고, 예술 선생 생방송에서 《예》를 진행하다'술선생설'은 여러 회가 다르다테마 콘텐츠 생방송 이벤트, 구체적인 시기 및 내용미스터 예술인의 위챗을 주목하세요.대중 플랫폼이 곧 계속 될 것이다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출품작

이상군 《강희대제》 주동60X30cmX1052006

대우향 '본공·기호' 58X58X9cm 도자기 2013년

신홍조 '상태-14' 62x56x42cm 주동 2017
진박

스텐레스 스틸 89 한정0x90x170cm 1998

왕가증 '물의 주름-75' 90x40cm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2020

양홍웨이 《화소산수》 180cmX109cm 재료 화선지 잉크 2016

시계조화천칭자리 200x150cm 천면 유화 아크릴 2016

임철 '좌관운기' 스테인리스 한정판 989x53x105cm 2019
　　예술인

　　"예술선생"은 손디 여사이다.연초에 창립하여 사상적 내용의 전파자, 예술적 사회개입의 실천자가 되려고 노력하였다'사상의 한계'를 창도하다， 업계의 경계, 공간의 경계 없음, 신분의 없음경계, 예술의 한계',그리고 예술 고문과 전람으로기획, 아트컬렉션예술활동, 예술디자인, 미학생활등 다른 방식, 전달현대 예술을 방송하고 경영하다.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을 모아보고 싶다고 말했다.다른 각도에서 예술의 가치를 전파하고 확산시켜 이 사회를 위해.전시에 예술의 에너지를 불어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