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귀요미 시니비의 무대를 보고 있으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밝고 경쾌한 무대, 자연스럽게 따라 불러지는 선곡도 좋네요~ 저도 울통사에 처음 와서 여운님께 강습을 받았는데, 그때 함께 했던 동기들이 지금은 하나도 없다는 슬픈 현실... 디듬님과 불사신님은 오래도록 울통사와 좋은 인연 이어가주시길 바래봅니다~
드물게 들어 오시는 신입분들께 통기타 뿐만 아니라 회원분들과 친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한 강습반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내용을 말씀드려 따라오기 힘들었을 수도 있으나 끝까지 함께 해 주신 세 신입분들께 감사드리고... 담다디로 이렇게 무대까지 올라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강습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왜이리 달리셨어요? ㅎㅎ
첫댓글 귀요미 시니비의 무대를 보고 있으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밝고 경쾌한 무대, 자연스럽게 따라 불러지는 선곡도 좋네요~ 저도 울통사에 처음 와서 여운님께 강습을 받았는데, 그때 함께 했던 동기들이 지금은 하나도 없다는 슬픈 현실... 디듬님과 불사신님은 오래도록 울통사와 좋은 인연 이어가주시길 바래봅니다~
드물게 들어 오시는 신입분들께 통기타 뿐만 아니라 회원분들과 친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한 강습반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내용을 말씀드려 따라오기 힘들었을 수도 있으나 끝까지 함께 해 주신 세 신입분들께 감사드리고...
담다디로 이렇게 무대까지 올라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강습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왜이리 달리셨어요? ㅎㅎ
달빛의 여운아래
디듬?거리며 담다디를 부르고 있는 아인..
어른아닌가요? 아~
한마리 불사조같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닉네임으로 한 소절 읊어봤는데..
이태백은 못할듯하고..그냥 거리에서 악사나 하겠습니다~~ㅋㅋㅋ
@달빛(정경화) 음유시인 달빛님~
더 이상 무어라 드릴말이 없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