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그물망식 철도시대 개막…서울지하철 연장 적극 나설 것"
지난해 서울 5호선 연장, 예타 대상사업 선정
서울 2·9호선 연장, 5차 광역교통계획 반영 추진
#
김병수 김포시장이 기자회견에서 '그물망식 철도 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서울 5호선 김포연장을 비롯···
서울 2·9호선 연장사업과 GTX-D 노선 등 철도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지 주목된다.
김 시장은 지난달 24일 김포시청에서 연두 언론시정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70만 김포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정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김 시장은···
▶서울 5호선 연장 확정,
▶서울 2·9호선 김포연장 신규사업 신청,
▶김포골드라인 증차 사업 등 교통문제 해소에 공을 들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김 시장은 "2025년 김포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선 미래 김포를 열어갈 국가사업과 사통팔달 김포를 형성해 나갈 철도망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5호선 김포연장사업은 한강2콤팩트시티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 시장은 노선안을 두고 갈등이 있었지만, 지난해 1월 조정안을 발표했고~!
지난해 8월 국토부에서 본 사업으로 확정해 예타 대상사업까지 선정됐다.
▶서울 2호선과 9호선 연장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을 위한 연구용역도 착수한 상태~!
이 용역은 시와 양천구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고 있다.
시는 철도망과 연계해 교통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GTX-A 연계버스로 33번과 33-2번을 신설하고, 70C와 70D를 정규 노선으로 전환한다.
또 인천 1호선 연장개통에 따란 연계 버스노선 변경도 추진한다.
이밖에 광역버스인 6601번과 6701번의 운행횟수도 늘린다.
김병수 시장은 "이제 김포는 명실상부한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다. 이제는 시민에게 가장 좋고 귀한 것을 줄 수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하고, 김포시는 올해 다양한 시정으로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장병극 기자
#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