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르트-토니 후안마티] 바르샤는 여전히 리그 우승 가능성 신뢰...엘클라시코 승리·레알의 마요르카전 패배 필요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라커룸에서는 작게 말하지만 여전히 리그 우승 가능성을 믿는다. 상황이 최적이 아니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8점 차도 상당하지만 팀에서 믿음이 있다. 대체로, 여기에는 레알이 마요르카를 상대하는 다음 경기 날짜가 포함된다. 레알의 아틀레틱 빌바오전 승리와 최소한 선수단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레알을 끝까지 불편하게 만들려고 하는 바르샤의 좋은 분위기는 여전하다.

그룹에서는 압박감보다 더 침착함을 느낀다. 바르샤 측에서 라리가는 오랫동안 실패한 것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에, 그들은 같은 우승을 두 번 잃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은 레알이고 다가오는 모든 추가적인 흥분은 환영받을 것이다. 비공개로 그들은 바르샤에 해를 끼치거나 레알에게 이익을 줬던 다양한 심판 실수들을 기억하지만 여전히 그들이 있어서는 안 될 곳에서 실패했다는 점을 인정한다. 우승을 레알에 더 가깝게 만든 것은 그들 자신의 실수이다.

그러나 몇 주 전만 해도 불가능한 생각처럼 보였던 것은 레알이 실패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마나에 3주 동안 3승을 추가했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들이 압박하기에 적합한 라인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 레알에게만 달려 있다고 믿는다. 팀은 수비에서 공을 내주는 것을 그만뒀고 공격은 점점 더 조직적으로 바뀌었으며 결과적으로, 경쟁자들의 역습으로부터 덜 고통을 받는다. 제대로 된 이름들을 넘어서, 팀은 말뚝에서 따라올 라인을 찾았다. 어느 정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무엇보다 선수단에 일부 해방감이 감돌고 있다. 1년 내내 비난이 끊기고 환경적인 '배낭'의 무게도 훨씬 덜하다. 챔피언스리그가 바르샤 팬들을 다시 불러들였고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의 일상에서도 이는 감지된다. 유럽에서 넘어지면 리그를 떠나게 할 위험이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정반대다. '팀'의 꿈은 국내 우승을 위한 싸움을 계속할 연료다.

대체로, 냉정한 현실은 레알이 자신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바르샤의 설명에는 재기가 있을 수 있다는 확고한 주장과 함께 믿는 것이 기본으로 여겨지는 전제가 있다: 레알이 선두에서 한 발짝만 벗어나면 된다. 이는 4월 21일 엘클라시코에서 승리하고 그 전에 마요르카전에서 레알이 최소한 무승부를 거두는 것을 의미한다. 바르샤에서는 레알이 마요르카전에서 승점 3점을 달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중간에 맨체스터 시티전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바르샤가 특정 '골 평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엘클라시코에서 2골 차 승리가 필요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데,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경우 개인에게 돌아갈 것이고 레알은 득실차 15점 이상의 현저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엘클라시코에서 승리해 마드리드를 떠나려면, 두 골 차 승리나 마요르카가 레알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할 것이다.

어쨌든, 선수단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 팔을 내리지 말라고 강요한다. 그들은 두 번 발을 헛디디며 엘클라시코를 떠날 경우, 레알이 라리가에 근접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최소한 주말 동안 레알이 지친 상태로 챔피언스리그의 도전에 직면하도록 계속해서 밀어붙일 것을 요구한다. 이번 세기까지, 마드리드와 거리가 반대일 때, 그 기계는 바르셀로나에 압박과 신경을 가하기 위해 작동됐다. 비록 그들의 생각에, 그들은 이러한 낙관적인 사고방식이 바르샤에 그렇게 깊이 뿌리내리고 있지 않다는 것을 후회하지만, 이제, 바르샤 라커룸에서는 같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다. "여기서 우리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거기서 믿는다"고 구단으로부터 상담된 소식통들이 SPORT에 설명한다.

La fe del Barça pasa por el Mallorca de Agui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