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07 중앙 “김건희 5만원 치마 32만원 발찌 비밀…출처는 친오빠였다”…“진정성 결여된 언론플레이는 역풍만”연일 김건희 여사의 패션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패션 보도의 취재원이 김 여사의 친오빠임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칼럼이 나와 눈길을 끈다.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김 여사의 오빠가 김 여사의 사진을 일부 기자들에게 전달한다거나 대선 과정에서 캠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보도되긴 했다. 하지만 이번 칼럼은 김 여사 옷 등의 가격이나 어떤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취재원이 그의 오빠라는 점을 지적했다.
기자들은 어떻게 김건희 옷·발찌 가격까지 알았을까? - 미디어오늘
연일 김건희 여사의 패션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패션 보도의 취재원이 김 여사의 친오빠임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칼럼이 나와 눈길을 끈다.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김 여사의 오빠가 김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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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람이들 기자에서 사생팬으로 전향함
수요없는 공급
친오빠도 있었구나 ㅡㅡ 웩
어휴... 지금은 6000만원짜리 브로치 명품백 들고 다니더라
오빠가 실세라는 말 있잖아..
자의식과잉;
저걸 좋다고 받아쓰는 기자들 진심 나라망치는데 앞장서는데 양심가책 안느끼나
첫댓글 외람이들 기자에서 사생팬으로 전향함
수요없는 공급
친오빠도 있었구나 ㅡㅡ 웩
어휴... 지금은 6000만원짜리 브로치 명품백 들고 다니더라
오빠가 실세라는 말 있잖아..
자의식과잉;
저걸 좋다고 받아쓰는 기자들 진심 나라망치는데 앞장서는데 양심가책 안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