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어벤져스를 보고온 후
어젯밤 카놀라유와 GMO 식품에 대한 충격적인 기사에 대한 조치로
탈 GMO를 위한 후속 조사를 했습죠.
조사 결과 재밌고 충격적인 사실을 더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첫째로, 지금 밖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라면 탈 GMO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것과,
우리나라가 GMO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몇 명 건강 염려주의자들은 GMO 이면에 숨은 제초제 성분
글리포세이트가 사실은 더 나쁜 것이고
이것은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생명체에서 생명체로 축적이 되서 내 몸의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군용.
이 논지는 건강염려자들이 주장하는 소수설인거 같고요.
이들에 주장에 의하면 고기가 젤 나쁜 식품이 되게 되는 것이고 사실상 먹을 수 있는게 없습니다..
흠.. 매우 믿고 싶지 않은 결론 도출입니다.
그리고 또 흥미로운 것은 GMO 수입하는 콩의 대부분은 식용유나 간장 등의 원료로 쓰이기 때문에 사실상 식탁에 올라오는 콩나물이나 두부는 괜찮다고 했는데... 작년 그러니간 2018년에 국내 마트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콩을 원료로 한 두부를 조사한 결과.... 8개중 7개 브랜드에서 GMO가 검출되었다는 검사 결과가 있었는데.. 소비자원이 시중에 파장이 염려되어 이를 알리지 않았다는 기사도 있었네요. (출처 :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ASM/301154/view)
사실상 수입상 콩으로 만든 제품은 믿고 먹을게 없다. 이렇게 됩니다.
조사결과 GMO로부터 안전한 식품은 국내산: 쌀 국내산 : 밀가루, 호주산 : 소고기
이 정도 입니다. 탈 GMO가 사실상 불가능한거죠.... ㄷㄷㄷㄷㄷ
하지만 탈 GMO가 불가능하다고 포기할 제가 아닙습죠.
제가 스스로 하루 영양 공급원들을 통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를 실험대상으로 한 3개월 정도 해보려구용. ㅎㅎ
어차피 밥도 매일 혼자 먹겠다. 실험하기 딱 좋은 여건인 듯 합니다.!!!
머리 좋아지는거 같으면 후기 남겨드릴게용. ㅎㅎ
우선 계획은 이렇습니다.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공급은 Non-GMO 허가가 된 제품을 구매하여 자연 식품대신 보충하기로 했습니다.
탄수화물의 경우는 그냥 집에서 만든 밥을 싸가지고 다녀서 먹으려구요.
지방은 필요하다 싶으면 올리브유 한 수저씩 먹는걸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자연식이 넘 그리우면 무국이나 동태국, 죽류를섭취하기로 했습니다.
정 안되겠다 싶으면 소고기나 장어좀 사달라고 해야겠음요.
주변에 Non GMO 식품이 머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더는 못찾겠더라고요.
밀가루는 사실상 GMO제품은 없다고 하는데 가끔 수입할때 밀가루 안에 GMO 콩,옥수수 가루가 섞여서 들어올 수도 있나 봅니다.
암튼 지금까지 제 조사는 이렇고
식권이 한 8장 남았는데 마저 다 쓰고 그 후로 실천해보겠습니다.. ㅋㅋㅋ
그럼 이만
첫댓글 ㅋㅋㅋㅋ후기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추가로 첨언하자면 밀가루도 글루텐이라는 성분때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각종 빵이나 과자 그리고 튀김류에 많이 있는데 정말 건강에는 해롭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완전히 먹지 않을수는 없지만 먹는 양을 가급적 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