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해성디에스(195870) : 중국 내수 소비 회복 + DDR5 매출 증가 기대
-4Q24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58억원에서 97억원으로 38.6% 하향 조정,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32.6% 하회하는 수준
- 패키지기판 매출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고 창원 공장 리드프레임 신규 설비 반입 완료로 감가상각비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
- 다만 2025년은 리드프레임과 패키지기판 모두 작년 대비 실적 반등 전망
- 리드프레임은 제한된 생산능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신규 고객사향 공급 물량이 빠르게 증가해왔으며, 올해 추가된 생산 CAPA로 매출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
- 또한 중국 내수소비 증가에 따라 중국향 리드프레임 매출이 반등하고 있으며, 올해 '이구환신' 정책의 확대에 힘입어 관련 매출의 추가 상승 기대
- 패키지기판의 실적 개선 기대 요인은 DDR5. 작년 품질 문제를 겪었던 국내 고객사향 퀄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
- 2월말 퀄 테스트 통과 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그 외 중국 디램업체향 DDR5 퀄 테스트 진행이 임박하여, 관련 매출이 하반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25년, ‘26년 EPS 추정치 조정(각각 -22.9%, -20.5%)과, 12개월 선행 밸류에이션 산정에서 ‘26년의 실적을 반영, 적정주가는 37,000원으로 -17.8% 하향 제시
- 다만, 주당 배당금 유지(‘23년 900원)와 상반기 내 예정된 밸류업 공시가 주가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 또한, 올해 실적이 우상향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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