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어느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br>골목길에 사람이 없어서<br>잠시 볼일을 봤는데<br><br>마침 방범대원이<br>지나가다가 발견했다.<br><br>'아가씨! 경범이야,<br>벌금이 얼마인지 알아?'<br><br>'얼만데요?'<br><br>'5천원만 내!'<br><br>'만원짜리 밖에 없는데,<br>5천원 거슬러 주세요.'<br><br>그러자 방범대원 왈..<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나도 잔돈 없어 일단 만원주고<br>다음에 한번 더 싸~!"<br><br>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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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ㅎㅎㅎ. 옜날 생각 납니다.. 삼실에 금연 벌금 5000원 써서 걸어 놓고 사장님 사무실에 들어 오시면 타 부서부서장님이 눈 찡긋거리며 사장님께 담배 권해서 사장님께 만원 받고 다음에 한번 더 필께~ 하시던~~ 지금도 행복한데 그 시절도 즐거웠네요~~ 날씨가 시원 합니다~ 시원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세요~~
첫댓글 ㅎㅎㅎ. 옜날 생각 납니다.. 삼실에 금연 벌금 5000원 써서 걸어 놓고 사장님 사무실에 들어 오시면 타 부서부서장님이 눈 찡긋거리며 사장님께 담배 권해서 사장님께 만원 받고 다음에 한번 더 필께~ 하시던~~ 지금도 행복한데 그 시절도 즐거웠네요~~ 날씨가 시원 합니다~ 시원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세요~~
아~
그런 추억이 있으셨군요!!!
젊은날의 추억은 웃음을 절로나게 하지요~
즐거운 화요일 화사하게 지내세요~~~
ㅎㅎㅎㅎㅎ
계산이
나름
양심적이네요
공무원 이면 양심을 지켜야지요~ㅎ
남은 시간도 알 차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