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엥간히 급한 모양, 구직 촉진 수당. 진짜 박탈감, 밥그릇 싸움 조장하는 선심성 복지 정책.

줄 꺼면 그냥 똑같이 줄 것이지. 구직 촉진 이라면서. 취업 하면. 150 만 챙겨가고, 취업 안 하고 놀면 300 을 챙겨가고, 취업하면, 300 에 인센티브 더 얹어주는 게 정상 아니냐? 북한에 줄 돈은 있고, 국민들에 돈 주는 건 아까우나. 선심성으로 주긴 해야겠고. 아까운 돈 좀 먹어 봐라. 부스러기 처먹는. 이 불공평한. 거기다가 근로장려금 대상자들은. 2020년에 일한 근로장려금 해당 자들은 150.에 150 더 받아서 무려 300 만원을 공돈으로 더 공짜로 처 받는다. 300 만원의 공돈이 생깁니다. 기가 막힙니다. 즉 취업 안 하고. 놀고 먹으면. 2020년에 일을 했는데. 2021년에 놀면. 450 만원이 생김. 그냥 앉아서 450 만원 공짜로 번다. 300 만원에. 근로 장려금 150 만원. 무려. 450 만원이 생기고, 일하면, 300 만원. 작년에 코로나로 일 못 한 사람은. 근로 장려금 없어서, 만약 올해 취업하면 150 만원 밖에 수령 못 함. 굳이 취업 하려고 노력해서 150 만 받을 바에야, 그냥 놀고 먹고 300 받는 게 이득인 것임. 여유가 된다면. 이건 기가 막힌 정책이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정부의 이 어이 없는, 선심성 포퓰리즘, 구직 촉진 한다면서, 열심히 일 할려는 사람. 바보. 호구. 등신 만드는. 놀면서 잔머리 굴려서. 이용해 먹는. 게으름 피우려는 얍삽한 기회주의자들만 득세하는 것이고 이들이 대깨문을 이루는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의 40, 50 대 중상층. 중산층들의 핵심적인 인간 군상 들이죠. 이 나라는 지금 서민. 상류층 보다도 상위 10 ~ 40 % 대이상의 중상층. 중산층들의 지적. 도덕적 타락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40. 50 대 이상 세대들.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일 못 했던 거 뿐인데, 바보가 되는 세상 입니다. 작년. 올해 코로나로 일 못 한 사람들. 바보로 만드는 선심성 정책. 내년에 서울 시장 선거 이겨보고 지켜내려 용을 씁니다. 써. 부산 시장은 어차피 다 틀렸으니 포기하지만. 서울 시장 어떻게든 지켜내려고, 용을 쓰네요. 용을 써.. 코로나도 의도적으로 방역 안 하고 조장했겠죠. 국민들을 개처럼 길들이려고.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이죠. 이런 것을 보니 살인 충동이 듭니다. 그야말로. 욱하네요. 그냥.. 화딱지 나는. 열심히 일 할려고 하는 사람의 의지를 꺽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불공평. 불평등. 행정 소송 감인디. 이건 정말 기가 막힌 정책. 한국의 편의적 관료주의가 낳은 정치적인 이해와 관료주의 폐단이 낳은 선심성 복지 정책. 이게 나라 냐? 쓰레기 중의 쓰레기. 이명박. 박근혜 도 이래 안 했다. 그들은 돈 가지고. 공공 예산 가지고 국민들에게 장난 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의욕 을 꺽게 만들진 않았다. ㅠ.ㅠ 나도 청년 세대. 인데 이건 아니다. 엄청난 박탈감 이다. 300 만원이 공돈 이냐? 종이 한 장 이냐? 행정 소송 걸어서. 돈 받아내야 됨. 문재인이 북한에 돈을 퍼주면 퍼줄 수록. 저 돈은 북한 인민들이 남한에 갚아야 하는 부채. 빚. 차관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게 국제 질서에요. 그 차관은 정치인. 상류층이 아닌 서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야죠. 아주 나쁜 놈들. 일 하는 사람. 일 하고 픈 사람 일도 못 하게 만드는 미친 나라. 대만은 지금 마스크도 안 ㅆㅓ도 뭐라고 안 한다. 백신도 구매했다. K방역 집ㅇㅓ 치워라. T 방역에 명함도 못 내민다. 대갈빡 처 박아라.. 재앙 정권아. 국민들 아주 상 병신 만드는 정책. 일자리 다 박살 내놓고. 이런 선심성 정책 하믄 조삼모사 이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