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르트-토니 후안마티] 바르샤는 재정 상황 분석 위해 라리가와 접촉...올 여름 정상적인 작업은 매우 어려움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FFP' 차원에서 1-1 규정으로 돌아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구단의 상황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이행되지 않은 몇 가지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민감하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구단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로드맵에 더 정확한 방향을 잡기 위해 최근 몇 주 동안 라리가와의 접촉을 강화했다.

바르샤에서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정상적으로 작업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 오지 않은 €100M(€40m+6월에 추가로 €60m) 리베로(Libero) 레버금과 더불어 최소 2번의 중요 매각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등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임원들이 시즌 초반에 기여한 €18m의 상당의 보증이 만료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파노라마가 불편하다. 구단은 현실적으로 선수를 매각하고 새로운 스폰서십 합의를 찾거나, 자산을 매각하는 것 이상의 비밀은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 히든카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언급된 옵션 이상의 여지는 거의 없다.

최근 며칠 동안, 바르샤는 주로 스포츠 문제에서 어떤 기동의 여지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과 직접적인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 즉, 선수 계약과 등록의 수준에서 말이다. 선수와 바르샤의 계약이 2년인 경우 한 시즌 동안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등록을 수용하는 등 라리가가 이미 지난 여름에 어느 정도 양보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구단은 라리가가 올 여름에 몇몇 규정들을 완화할 것으로 믿고 이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바르샤만 'FFP' 문제에 처해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다른 팀들도 테바스 회장이 조금 더 관대해지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바르샤에서는 몇몇 측면에서 라리가가 도움을 주기를 기대하지만 동시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할 많은 의무들이 있다. 이런 의미에서, 라리가는 구단이 정말로 1-1 규정으로 돌아가길 열망한다면, 최소 한 명의 최고 선수를 매각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바르샤에 전했다.

최근 공식 석상에서, 비록 라리가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바르샤가 40% 규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들을 전략에 더 가까운 것으로 간주하지만,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가장 중요한 선수들 중 한 명을 매각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l Barça confía en que LaLiga suavice algunas normas del 'fair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