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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깨어 있는 집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부활
<긴급메세지> “罪惡이 관영한 이 땅을 이젠 멸해야 겠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5:10)
주님께서는 이 세상을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심판하시겠답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12:48)
이 글을 읽으실 때 정녕 마음에 감동이 있으신 성도님께서는 누구라도 즉시 일어나셔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주님께서 구원의 길(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3)
엊그제 수요모임후 주의 음성듣기 기도시간에 30명의 형제자매님들에게 “罪惡이 관영한 이 땅을 이젠 멸해야겠다”고 주님께서 엄중히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보다 더 타락한 이 패괴한 세상을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으셔서 <벧후 3: 8-14>가 곧 응하게 될 것이니 깨어서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창 7:4 ) 2010년 4월부터 카페 <깨어있는집으로>를 통해 국내외 대다수 카페와 세계교회에 이 귀한 <십자가의 도>(하늘복음)를 <깨어있는교회>를 통해 전하게 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awakehouse1/U0pT/105
그러나 세상과 짝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버린 이 세상 모든 교회들은 듣지도 않고 통회자복도 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의 참진리를 전하는 <깨어있는교회>를 모두가 한결같이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히려 성경말씀이 성취되어감을 보며 오히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말씀을 듣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이유는 <깨어있는교회>는 주님께서 직접 통치하십니다. 교회공동체를 통하여 주님께서 7인을 떼시고 다스리시며 연단하셔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혀주십니다. (계19:8)
육신의 눈으로 보면 작고 초라해 보이지만 영안이 열린 자에겐 즉시 이 곳이 구원의 방주임을 깨닫게 됩니다. 할렐루야~
거의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감추었던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계2:17) 말씀강론후엔 <주님음성듣기>시간이 있으며 그 때 실제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대언의 음성을 필기하여 서로 나눕니다.
어린이와 청년들 그리고 장년에 이르기까지 대언의 영이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배푸시는 마지막 긍휼의 시간입니다. 이 복음의 나팔소리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음을 알리는 마지막 나팔이 될지도 모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방주문을 속히 닫기 전에 다시한번 세상교회에 기회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http://cafe.daum.net/awakehouse1/U0rO/205
<깨어있는교회>공동체는 그 좁고 협착한 길을 걸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진실로 진실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도를 가장 중요한 계명으로 믿고 지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기까지 몸소 실천하신 십자가의 길이며 또 그의 사도들과 제자들도 이 길을 걸었으며 사도바울도 이 <십자가의 도>를 깨닫고 다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순교당하기까지 형극의 길을 기쁨으로 걸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 <깨어있는교회>공동체는 근본부터가 다른 세상교회(부를 추구하는 교회)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담임목사님은 주님의 지시하심으로 사례를 전혀 받지 않으시고 자비량으로 강론하시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곧 오실 주님의 심판 날에 구원받을 자의 수가 너무나 적다고 주님께서 수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 적다>라는 뜻은 <거의 없다>입니다
오늘 아침에 기도 중에 주님께서 이 글을 다시 올리라고 하셔서 다시 올립니다.
" 많은 사람들이 신앙이 느슨해져서 사단이 넓은 길인 땅에 거하도록 이끌 때 미혹되고 있다 "고 하시며 주님은 주님의 아픔을 알리셨습니다.
오늘 아침 주님은 내가 " 내가 아프다! 아프다! 나에게서 멀어지는 나의 백성들 때문에 내가 아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글을 다시 읽으며 정신차려 근신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집사님이 죽어서 지옥에 간 심판대의 심판의 끔찍한 이야기입니다.
http://cafe.daum.net/awakehouse1/U092/162
심판받는 수 만명 중에 모두 음부로 떨어지고 단 두사람만이 겨우 낙원으로 입성되는 것을 보고난 뒤에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소생하셔서 어찌나 무섭고 두려웠던지 몇개월 뒤에야 가족에게 그 사실을 말했다고 증언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것을 정말 믿습니다 저희가 매일 기도시간에 주님께로부터 듣는 음성은 강도가 더 셉니다.
지금은 구원의 문이 더욱 좁아져서 온전한 믿음의 소유자가 거의 없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점과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눅 12:35-37)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http://cafe.daum.net/awakehouse1/U02a/280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 3:10-14)
천국이 사람이 가진 재물이나 권세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면 육신의 사람들이 다 차지해 버리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이라는 다림줄을 두셔서 가난한 자에게만 천국문이 열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8) 오직 자신의 모든 소유를 버리고 주님의 말씀(특히 신약)을 믿고 자신의 육신(죄의본성)을 십자가에 못박고 요한계시록의 7인이 떨어질 때 성령의 충만으로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이기는 자만 생명책에 녹명되기 때문이지요. (계20:15)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날마다 못 박게 하셔서 세상에 대하여는 죽은 자같이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에 게으르지 않도록 저희 영혼에 주님의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
그래도 영이 깨어있는 분이라면 이 시대가 말세지말이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혼인예복을 날마다 빨아서 주님 맞을 준비를 철저히 할 때입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예복을 준비하는 자도 적지만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이 세상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려서 희고 깨끗한 예복을 준비한 자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 뿐입니다.
진실로 십자가를 진다는 의미는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배워서(성령님의 가르침에 의해서) 이 세상으로 좇아온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완전히 못 박는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의 심정에 아멘이 되시는 성도님께서는 속히 본향집으로 떠나실 채비를 서두르시고 즉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요
<깨어있는교회>에서 간곡히 드리는 이 말씀을 흘려 듣지 마시고 가브리엘 천사가 전하는 소식으로 새겨 들어시고 속히 실행하십시요 주님께서는 애가 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수많은 교인들이 쭉정이가 되어 불못으로 떨어질 것을 생각하면 주님의 아프신 마음을 그 누가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곧 멸망받을 그 곳 바벨론(음녀교회, 세상교회,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 교회들, 교회 열심히 충성하면 잘 산다고 하는 교회들)에서 빨리 빨리 탈출하십시오 (계17:5)
롯이 가족들과 함께 소돔성을 빠져나갔던 그 날에 하늘로부터 유황불비가 내려서 주님의 말씀에 불순했던 그들을 모두 불살라 버렸던 것처럼,
얼마 있지 않아서 곧 이 지구와 지구촌에 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99.99%)이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는 불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벧후3:10-12)
롯의 사위들이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긴 결말을 모두 아실 것입니다. 국내에선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가 <깨어있는교회>뿐이라고 말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번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대언의 음성) 크고 작은 모든 교회들이 거짓된(땅) 복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자는 소경이며 우맹인입니다.
http://cafe.daum.net/awakehouse1/U0rO/297
부디, 생명의 길을 선택하셔서 화염검을 통과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화,화가 있으리로다. (계 8:13)
* <깨어있는집으로>카페에 우선 회원가입을 하십시요 * 현재 다니고 계신 교회에서 교역자가 <부자도 천국에 갈 수 있다 > 또는 <성공하고 부자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라고 가르치고 있다면 어떤 직분을 맡고 계시던 속히 나오십시오!!! (마19:24)
http://cafe.daum.net/awakehouse1/U0rO/352
*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날마다 성경공부를 하십시오 * 성경공부의 주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 <깨어있는집으로>카페에서 <주산님이 받은 사랑의 편지>와 * <주산님의 생명의 말씀>을 읽어십시요. * 생명수의 강에서 흐르는 말씀이 갈한 영혼을 소성케 하실 것입니다.
<깨어있는교회>의 말씀공부시간에 꼭 빨리 참석 하십시오 !!! <깨어있는교회>의 말씀공부시간에 꼭 빨리 참석 하십시오 !!! <깨어있는교회>의 말씀공부시간에 꼭 빨리 참석 하십시오 !!!
주소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437-2 <1, 2층> (효자문사거리)에서 서쪽(정자로) 30M에서 우회전하면 100M지점(삼거리)
<깨어있는교회> http://cafe.daum.net/awakehouse1
070-4042-0337 (24시간 연락)
* <십자가의 도>를 알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로 기탄없이 문의해 주십시요 ^^
부활 전도사 (남, 54 ) 070- 4042- 0337(010.6535.0691)
http://cafe.daum.net/awakehouse1/U0rO/205
http://cafe.daum.net/awakehouse1/d5n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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