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가지의 산나물은 물론 장아찌, 산나물 튀김 등
무려 40여가지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나물 자체의 맛을 그대로 잘 살리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산나물 약초속에 흠뻑 빠져 즐기는 누구나 건강 음식
나물만큼이나 색다른 밥이 눈길을 끈다. 향긋한 시래기 밥에 갖가지 나물을 비벼 먹으면
"무릉도원을 떠올리게 한다"고 맛객이 극찬했다. 특히 주인장은 직접 유기농 농사를 지어 신선한 채소를 제공한다.
이곳은 '열매랑뿌리랑약초산나물뷔페'(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228)로 알려졌다.
현지 직접 시식/제작 = 김정근(계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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