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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융릉과 건릉 산책
신미주 추천 0 조회 216 19.07.05 21: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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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5 21:23

    첫댓글 인간관계는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생명선처럼 끈끈한 정으로 돈독한 인연으로
    날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9.07.05 21:24

    네 감사합니다.

  • 19.07.05 21:30

    화성에 정말 역사유물이 많네요 ㅎ

  • 작성자 19.07.05 21:34

    네 많습니다.

  • 19.07.05 21:38

    그린대?
    먹고대 드리대는
    들어봤는데
    그린대는 첨.
    궁금해요.
    늘 유익하고 보람된 나날을 살아가시는 삶이
    참 좋아보여요.

  • 작성자 19.07.05 21:46

    그린농업기술대학의 약자랍니다. 농업기술센터 부설로 운영되지요.

  • 19.07.05 21:48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조회해보니 수원대옆이네요
    나중에 한 번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 19.07.05 21:51

    네 맞습니다.,인근에 용주사도 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05 21:52

    네 그대학덕분에 노후가 덜 외롭답니다.

  • 19.07.05 21:52

    그쪽으로 볼일있을때
    저도 들러 보고 올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

  • 작성자 19.07.05 21:53

    네 벙점역에서도 가깝습니다.

  • 19.07.05 22:29

    역사탐방 두루두루 하시면서 건강해지고 견문도 넓어지고 일거양득이지요.

  • 작성자 19.07.05 22:42

    일석이조더군요

  • 19.07.06 10:11

    다 아시겠지만 왕권을 강화하려는 일종의 영조의 포석인 샘인데 사실 사도세자도 많은 사람을 죽인
    요즘같으면 스트레스에 의한 정신병 같은게 있엇던 셈이죠
    그기다가 사도세자의 부인인 혜경궁 홍씨의 친정의 살아남기위한 책략도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간거고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06 11:04

    네 그렇군요.

  • 19.07.06 22:44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죽임을 집권 노론의 벽파의 주장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도세자의 외척에 대한 반감의 보복을 두려워한 외가가 오히려 강하게 제거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ᆞ
    허나 사도세자의 아들이 정조가 되고 이어서 순조ᆞ헌종 직계 거처 철종도 그 방계 후손이죠ᆢ

  • 작성자 19.07.06 23:03

    @인강 네 맞습니다.

  • 19.07.07 06:14

    @인강 그러니까요 홍봉한 홍인한 등 외척이 일부러 방조하거나 거둔 정황이 있죠 그래도 홍봉한은 죽을때까지 큰 화를 한번도
    입지않고 무사했고요

  • 작성자 19.07.07 06:15

    @기라성 그렇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07 10:53

    그러시군요. 잘 조성되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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