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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 2
앙마동생 추천 0 조회 3,586 21.05.14 00: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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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4 00:31

    첫댓글 없죠도 아니고 하~ 없죠;;; 그래도 그나마 저분에게 위조여권이라도 전해준 미스터리한 인물이 정부쪽 요원이 아닐지...ㅎㅎ

  • 작성자 21.05.14 01:09

    그때 당시에는 국가가 나서면 문제가 커졌을 것 같아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21.05.14 00:38

    유명한 장면이었는데 이게 오늘 나온거였군요
    끝부분만 봐서.. 하여간 참 답답하고 화가나는 통화였습니다 누구덕에 민주주의국가에서 살고 있는데..

  • 작성자 21.05.14 01:11

    기사 같은거 찾아봤는데 그알 600회 이후에도 한바탕 대사관녀 누구냐고 난리가 났었나 보네요 파견직이라 이미 퇴직했을 거라는 말이 있긴했는데.....직접 겪어보니 더 싫더라고요 자국민한테 무시받는 느낌 ㅠㅠ

  • 21.05.14 10:29

    @앙마동생 그녀도 나이가 마이
    들었겠네요

  • 21.05.14 00:45

    https://www.facebook.com/rokpage/videos/666868963449285/

    그알 600회였네요

    요즘 그랬으면 신상 다 털렸을듯

  • 21.05.14 02:03

    https://youtu.be/QPzGFVJ-BXc

  • 21.05.14 02:04

    이건거 같아요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 21.05.14 09:17

    저런 직원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잡아야 되는데...

  • 21.05.14 12:14

    반드시 잡아내야죠. 지옥끝까지라도

  • 21.05.14 14:27

    저도 이 프로그램 끝날때까지 이얘기 했습니다. 끝까지 잡아야한다고

  • 21.05.14 09:21

    저직원 나중에 결국 사과했죠

  • 21.05.14 09:42

    저분들덕분에 지금 이렇게살고있습니다....ㅜㅜ

  • 21.05.14 12:01

    몇년전 미국 여행중에 여권을 잊어버린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콜롬버스데이라 휴일이라 영사관이 쉬는날 인데도 제 비행기표 고려해서 엄청 열심히 빠르고 친절하게 임시출입국증 만들어 주신 영사관 직원이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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