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25세 이하의 갈락티코 선수들로 공격진을 구성하는 전략을 오랫동안 구사해 왔다. 현재 7명의 시장가치는 715m 유로에 달한다.
마드리드는 만약을 대비해 밀리탕의 미래 파트너로 지목한 선수를 어떻게 영입할지도 계획하고 있다. AS 보도에 따르면 레니 요로는 마드리드가 영입을 희망하는 선수다.
마드리드는 지금 이적료를 내는 게 더 나은지 (약 60m 유로), 아니면 2025년까지 기다렸다가 FA로 영입하는 것이 더 나은지 (사이닝 보너스 포함) 평가하고 있다.
마드리드는 서두르지 않고 음바페와 엔드리키가 같은 포지션에 있는 호셀루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다.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차별화 이상의 재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두고 계약의 최종 세부 사항 (계약 조항, 프레젠테이션 등)을 신중하게 작업하고 있다. 음바페가 오더라도 왼쪽 날개는 비니시우스 자리다.
호드리구는 비니시우스의 뒤를 잇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줄 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활약 (47경기 18골 11도움)은 마드리드가 필수적으로 여기는 보너스다. 그는 안첼로티의 무한한 믿음을 받고 있다.
브라힘은 아센시오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엔드리키는 18세가 되는 7월부터 마드리디스타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음바페의 그늘에서 시작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