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남는 장면이 있다. 자기 집으로 데려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장가보내고 자식으로 삼았더니 김일성 부대 들어오니 완장차고 인민의 적, 악질 지주라 하며 가슴에 대창을 꽃았다고. 지금도 주위에 그럴 성향 보이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첫댓글 은혜를 배신하는 사람은 짐승보다도 못한 것입니다.
첫댓글 은혜를 배신하는 사람은 짐승보다도 못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