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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올해 이 징조가 있으면 바로 생존준비 할겁니다.
정해선청(경기) 추천 0 조회 983 25.02.14 14: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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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4 14:13

    첫댓글 논리가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ㅇ 있어서요.
    일반적으로 전쟁기간이 짧을수록 사회 인프라가 망가지는게 적습니다.
    우크라전이나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보듯이 연단위로 끄는거 보면 1달이 얼마나 짧은지 알 수 있거든요.
    복구작업은 전쟁중에도 이어지고 전쟁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이뤄질거구요.
    우리나라 625때도 물자지원이 이뤄졌고 전쟁 후에도 물류가 무너져서 굶어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핵을 쓴다고 해도 마찬가지죠.
    일본이 2방 얻어맞았지만 물류 없어거 굶어죽었다는 말은 못들어봤거든요.
    근데 왜? 무엇 때문에 물류, 유통이 마비된다는 것인지??

  • 25.02.14 14:55

    이번 힌반도 전쟁은 전면전 아니라 국지전 입니다 그래서 한달내 판가름나죠
    수도권이 제일 위험 하죠 옛날 성현들이 천안밑 대전 이남으로 피난 가라고 전해오죠

  • 작성자 25.02.14 15:02

    아 제가 말씀 안드린부분이 있네요. 북한 김정은 사망발표 이후 조씨와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이 새로운 지도자로 출현할때 대한민국은 내란으로 세개의 세력으로 쪼개져서 개판이 됩니다. 충청도와 전라도가 분리독립을 주장해서 세개로 쪼개집니다.그리고 전쟁기간은 짧지만 시설물 파괴보다는 사람이 많이 죽어서 물류 유통이 마비 됩니다. 총 미사일 재래식무기로 죽는 사람보다 주파수 무기로 사람이 많이 죽습니다. 일반적인 러우전쟁, 중동전쟁과는 양상이 틀립니다. 두달 남았으니 지켜보세요 아무일 없이 지나가면 좋은거고 제가 말한대로 된다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25.02.14 21:55

    @정해선청(경기) 주파수무기라는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 작성자 25.02.15 01:55

    @준우찬(경기시흥) 영화 셀 인류최후의날 , 리브더월드비하인드를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 25.02.14 14:24

    감사해요 참고 하겠습ㄴ다

  • 25.02.14 14:43

    꼭 그런 일이 아니라도 올해 큰 것 터질 것 같습니다요ㅠ

  • 25.02.14 15:14

    전쟁이 난다면 그렇게 짧게 끝날것 같지는 않은게
    만약 우리가 북한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면 중국이 가만있지는 않을 것이고 이것은 쉽사리 끝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음

  • 작성자 25.02.14 16:17

    맞습니다. 남북한 한반도 전쟁이 한달만에 끝나도 그후에 중국과 러시아가 자동참전하고 미국 일본 EU도 자동참전하여 제3차세계대전이 벌어집니다. 그에 관한 내용은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주목해야할 부분은 올해4~5월이니 아무일 없으면 그냥 신경끄는게 좋습니다.

  • 25.02.14 15:37

    재발하시(再發何時) / 우호양단(牛虎兩端) / 설위장안(雪胃長安) / 연홍거래지월야(燕鴻去來之月也)
    두번째 전쟁이 발발하는 때는 언제인가? / 소와 호랑이가 OOOOO 해이며 / 그 때는 서울이 눈 속에 묻히는데, / 제비와 기러기가 오고가는 달이다.

    기존에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우호양단(牛虎兩端)'에 대한 해석을 '신축년(2021년)과 임인년(2022년)의 경계', 즉 임인년(2022년) 1월1일(음력)일 것이라고 예상했었고 그것은 잘못된 해석이었음을 복기해봅니다.
    '단(端)'이라는 한자의 뜻을 '나눈다'는 뜻으로 잘못 해석한 실수라고 여겨지며, 실제로 '단(端)'은 '끝'이라는 뜻이 맞는 해석일 것입니다.
    소와 호랑이가 양 끝에 있다는 말은...
    12지에서 '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자-축' 로 펼쳐놓고 보면 '인'과 '축'이 맨 끝에 놓이게 됩니다. 이때 중심은 '미'와 '신'인데 다가올 정미년(2027년)과 무신년(2028년)의 사이, 즉 무신년(2028년) 1월 1일(음력)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전쟁이 발발하는 시기는 양력 2028년 3월 또는 10월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25.02.14 15:53

    저도 처음에 이 부분을 신축년 임인년이라 해석했는데 제 해석은 좀 다릅니다.
    우牛 = 정상인 사람 ,,호虎 = 짐승처럼 난폭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LA폭동때 범죄저지르고 약탈하는 흑인이 있는 반면 아무 범죄도 안저지른 사람이 있습니다.
    혼란한 상황에서 범죄를 안저지르는 사람을 우牛 = 정상인 사람으로 보고 그때 흑인들 처럼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호虎(짐승처럼 난폭한 사람)로 보고 있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설위장안의 혼란한 때에 사람들은 범죄를 안저지르는 정상인 사람과 범죄를 저지르는 난폭한 사람으로 확실히 구분된다.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한국인들이 착해서 그동안 흑인들처럼 무지성으로 폭동은 안일으켰지만 이때는 사회가 너무 혼란해서 흑인들처럼 폭동및 약탈을 일으킨다고 봅니다.

  • 작성자 25.02.14 16:14

    @정해선청(경기) 이번 헌법재판소 폭동처럼 무지성으로 법을 무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살인과 방화를 계획하고 직접 실행에 옮기려고까지 했습니다. 설위장안의 때에 우호양단이 되면 그것보다 더 심각한 사회범죄가 일어날거라 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지옥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광신도로 변해 버린 집단의 무지성 폭동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 25.02.14 16:41

    전 한국에서 전쟁이 날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전쟁이 날거라 확신하면 한국을 뜨는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좁은 나라에서 만약이라면 모를까 전쟁을 100프로 확신한다면 비상식량을 모을게 아니라 안전한 외국으로 잠시 이주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작성자 25.02.14 17:01

    능력되면 그게 제일 좋긴한데 제가 해외나가서 버틸능력이 없네요. 챙겨야할 가족도 있으니 나름 여기서 최대한 버텨볼려구요. 그러다 죽으면 어쩔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게 후회가 없을것 같네요.

  • 25.02.14 21:12

    격암유록에 보면 조국을 떠나지말라고 신신당부 하는 내용 나옵니다

  • 작성자 25.02.15 01:47

    @무량수 예언을 믿고 조국에 머무르는것과 개인적 판단으로 해외로 이주하는것 사이에 딜레마가 있죠. 예언이 틀렸으면 개죽음이고 예언이 맞으면 후회하는 선택이 되겠죠. 사실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살아남으면 희망찬 세상으로 변한다고 하니저는 개인적으로 예언쪽에 마음이 많이 기우네요.

  • 25.02.15 10:20

    일단 외국으로 나가기 힘듭니다.
    지금처럼 평화로운 시기에는 나가기는 쉽지만 언재 전쟁이 터질지 모르구요
    전쟁이 터지려고 할때쯤이면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남자라면 총들고 싸워야 하니 출국이 제한되고 정부에서 항만, 공항을 다 통제하는데 가긴 어딜 가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육로는 막혀있고 주변은 다 바다인지라 해외로 나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시라고 하셨지만 3일이면 끝날거라던 우크라이나 전쟁도 3년을 끌고 있습니다.
    몇일~몇주면 모를까 1달이 넘어간다면 현지에서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그러니 현실적인 선택은 2가지죠
    1. 국내에서 산다면
    전쟁때 그나마 안전할만한 곳을 알아보고 그 지역에 친인척이나 친구를 사겨둬서 전쟁터지면 가족들은 그쪽으로 피난시키고 자신은 입대해서 싸우는 것이죠.
    2. 외국으로 나가려면
    지금같이 그나마 평화로울때 이민가는게 낮습니다.
    물론 이민이 쉬울리는 없다는게...

  • 25.02.17 04:36

    @잘생긴김씨(전주) 맞는 말씀입니다. 외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 25.02.14 21:07

    만약에 진짜전쟁이 난다면 북이 추구하는건 30년전부터 일주일전쟁이였습니다. 한달도 깁니다. 진짜로 북의 무력이 진심이라면 3일만해도 되고요


    허나 이젠 전쟁할수도 없고요 다 소설이쥬

    단순하게 한반도만 보지마시고 지구행성 전체을 봐야합니다.

  • 25.02.14 22:08

    우리나라 4, 5월도 봐야하고 일본 7월도 봐야 하는군요.

  • 25.02.15 09:16

    격암유록은 잘 모르니까 패스하고요 탄허스님만 믿고갑니다.

  • 25.02.15 10:16

    너무 무서운 내용이네요
    저도 하나씩 준비해야겠어요

  • 작성자 25.02.15 14:19

    4~5월 지켜보고 아무일 없으면 준비하지 마시고 저 내용대로 일터지면 준비하세요 5~6개월 정도 준비기간 있으니 시간은 충분할겁니다. 물품 , 식량 , 물(정수필터) 이렇게 3개로 나눠서 준비하세요

  • 25.02.15 16:26

    @정해선청(경기) 정수필터는 어떤걸 쓰시나요(브리타 제외)

  • 작성자 25.02.15 18:34

    @하가나(경북) 정수기 필터 2,3,4단계 준비했어요 개당 10개씩 총30개 사놨어요. 물을 개울이나 하천에서 말통에 담은후에 집으로 가져와서 수건으로 1차 필터하고 한번 끓이고 정수기필터2,3,4단계에 연결해서 정수해서 먹을 계획입니다.

  • 25.02.15 14:50

    코난님 책 구입 후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4-5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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