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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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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그냥저냥 살기로 했다
등애거사 추천 0 조회 356 21.06.29 17:1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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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9 17:42

    첫댓글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결혼은 미친짓이야... 재밌어요
    등새거사 도령님

  • 작성자 21.06.29 17:48

    등새거사 도령 ?

  • 21.06.29 17:48

    @등애거사 어리광 징징하는거 보니
    철 안든 막내 도령 같으우

  • 작성자 21.06.29 17:50

    @이젤 어허..허참!
    4사5입 하면 칠순여요...ㅉ

  • 작성자 21.06.29 17:52

    @이젤 그리고
    연애는 포기
    결혼은 왜 ?

  • 21.06.29 17:51



    남편과 가빈이 보살피는 일밖에 모르는

    귀한 아내분 업고 사셔야 할듯요

  • 작성자 21.06.29 17:53

    꽁지뼈 골절 되었당게요.
    못 업어요.

  • 21.06.29 17:54

    이젠 살만한가 보네여~다행입니다ㅎㅎㅎ
    머리 아플땐
    타이레놀이 직빵이랍디다!

  • 작성자 21.06.29 17:56

    백신 주사 맞고 먹었어요.

  • 21.06.29 18:38

    꼬리뼈 말구 머리빡 골절됐으면 보험료가 더?
    담엔 더 보험료 쎈 걸루다 한 건 하시어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한 몸 던지시면
    싸모의 이쁨을 독차지 할 듯한 슬기로운 예감 !

  • 작성자 21.06.29 18:42

    연구 한번 해 보겠습니다만...
    자해는 징역가야 하는데..
    그러다 늙은 아내 학교 면회 다니게 하면,
    그것도 차마 못 할일이라.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29 19:36

    보험금 나오기전에 가불루다가
    꼬리곰탕 안주로 한잔 허십시다..ㅎ

  • 21.06.29 19:34


    ㅎㅎ
    아내분이 너무도 솔직해서
    박수 ㅎㅎㅎ

  • 21.06.29 19:34


    그나저나
    이제는 골절 조심하세요ㆍ

  • 작성자 21.06.29 19:38

    뭐 불치의 병도 아니고..
    그냥 튀어나온 말이겠지요.
    그래서 저한테 꼬투리 잡히고 ㅎ
    이제 조심할 연세(?)이긴 합니다.

  • 21.06.29 19:55

    아직두 가출 안했네~ ㅋㅋ
    팔자다 하구 참구 사세유!!
    자하철 안에서도 적어봅니다

  • 작성자 21.06.29 19:56

    홀애비끼리 같이 삽시다.
    생활비는 내가 좀 더 낼터이니...
    빠른 시간내 답 바랍니다.

  • 21.06.29 19:58

    @등애거사
    잘 살구 있는 나를 꼬시지마요
    나는 새로 애인두 생겼는디
    같이 살자면 택두 없는 소리쥐! ㅋ

  • 작성자 21.06.29 19:59

    @호 태 그런 애인...
    나는 셋도 넘습니다.
    관 두시우..

  • 21.06.29 20:34

    다 날려면 오래 걸립니다
    부인께 대접 잘 받으시려면 걍 모른체 하시고 아프다고 어리광이나 부려 보세요
    그래도 자식난 부인이 제일 이랍니다
    고생을 하시려니 별게 아닌게 그리 되었네요
    아기가 안다친게 천만 다행입니다
    아기가 아프면 얼마나 더 마음 아프시겠어요
    기껏 아기 잘 보고 잘 못본 꼴이 되는데요
    얼른 쾌차 하세요

  • 작성자 21.06.29 20:56

    ㅎ.그리 하지요
    뭐 며칠 지나면 낫겠지요.
    웃자고 써본 글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21.06.29 21:43

    행복에 겨운소리 고만 허씨요
    어디서 애린양 피우고~~~?

    형 덩치 생각 헙시다
    시방 나 약 올리는거요? ㅎㅎ

  • 작성자 21.06.29 22:06

    ㅎ 나는 반금련이 너무 맘에들어요.
    그런데 이장면이 빠졌어요.
    서문경이 젓가락을 탁자밑에 일부러 떨어 뜨리고 반금련의 발등을 살짝 꼬집자...반금련이 곱게 눈을 흘겼다.
    어디 그런 여인 없을까요 ?

  • 21.06.29 22:14

    @등애거사 어디서 수작질 입니까
    형이 하던걸 순수한 소설에 접목 시키시나이까?

  • 작성자 21.06.29 22:16

    @골드훅 아니면 그만이지...
    꼬리뼈 낫기전에 쐬주 한잔 헙시다.
    춘매 같은 여자라도 함께 ...

  • 21.06.29 22:15

    아무리 봐도 이형 나이롱이여
    어느병원인지 밝혀 주씨요

  • 작성자 21.06.29 22:18

    꽃시장앞 통증 크리닉입니다

  • 21.06.29 22:22

    @등애거사 꽃시장이 한두군데도 아닌데
    어디로 가오리까

    진정 형이 입원 하셨다면 자유방 위문공연단 꾸립니다

    거짓일땐 형 발가벗겨 사진찍어
    자유방에 공개합니다 흐흐

  • 작성자 21.06.29 22:32

    @골드훅 양재동 꽃시장 입니다.
    통원 치료 합니다 ㅎ
    목요일 17:30 예약 입니다요

  • 21.06.29 23:14

    @등애거사 내가 가서 확인 할거요
    병원 이름이요
    꽃시장에서 진단은 안 할거고

    사모님과 그렇게 못마땅하면
    울집으로 오씨요
    형 한분 못 멕이겄어?

    아침에 씀바귀 쌈밥
    점심엔 낙타 가래침 수프
    저녁엔 그래도 잘 먹어야 하니까 정력에 좋다는 지렁이 수프

    어쪄? 나랑 살래유?

  • 작성자 21.06.29 23:37

    @골드훅 노..
    이혼 안 하기로 했슴 ㅎㅎ
    항복!

  • 21.06.30 08:22

    @등애거사

  • 21.06.30 14:53

    이혼 하면 여자는 깨가 서말 남자는 이가 서말이라 했어요
    참 현명한 판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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