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길상사 앞 스페이스 수퍼노말 갤러리에서 전시된 법정스님의 붓장난전을 다녀왔습니다.빠삐용 의자가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빠삐용이 불어인데 나비라는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첫댓글 들꽃향기님 덕분에빠삐용이 나비라는 걸 알았네요~오래된 의자 위에 많은 언어가 앉아있어요~
법정 스님의 춤추는, 바람에 나부끼는 필체 잘 감상했어요빠삐용이 나비인걸 ㅡ 알았고요, 나무 의자가 무슨 말을 하던가요? 잠깐 앉았다 가라고, 손목을 잡아 끌어 당기던가요?
좋은 그림과 좋은글로정신이 번쩍 납니다
의자가 시네요ᆢ
그런데 저 의지는 밥정스님이 직접 만들어 앉았던 그 의자는 아니라고 하네요.진품은 다른 곳에 잘 보관 돼 있대요~^^
첫댓글 들꽃향기님 덕분에
빠삐용이 나비라는 걸 알았네요~
오래된 의자 위에
많은 언어가 앉아있어요~
법정 스님의 춤추는, 바람에 나부끼는 필체 잘 감상했어요
빠삐용이 나비인걸 ㅡ 알았고요,
나무 의자가 무슨 말을 하던가요?
잠깐 앉았다 가라고, 손목을 잡아 끌어 당기던가요?
좋은 그림과 좋은글로
정신이 번쩍 납니다
의자가 시네요ᆢ
그런데 저 의지는 밥정스님이 직접 만들어 앉았던 그 의자는 아니라고 하네요.
진품은 다른 곳에 잘 보관 돼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