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믿음직해야 할 언론과
안전한 나라를 지켜야 할 정치인들에게 告함~
저는 '한겨레지킴이-역사를 바로세우지 못한 죄인'입니다. '고구려의 후예-참역사 새문화 집행관' 평천 백창기입니다. 저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지켜준다고 약속한 사람입니다. 가르침을 받았고 그 때 부터 역사적 본성과 문화적 본분을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히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정신으로써 '잃어버리고 빼앗긴 것을 되찾는다......'는 뜻입니다. 아니라 '역사정립, 문화광복'이라는 '정신문화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서구사상'에 의하여 스스로의 정체성과 自存心을 버리는 무식하고 무례한 행위입니다. 인간적인 부끄러움도 없고 양심에 따라 책임을 지는 상식이 마비 됩니다. 불신과 불안과 불만이 니라를 흔들면서 공권력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삶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존재들이 하나같이 속속들이 썩었습니다............. 고정관념과 이기심으로 일관하며 그 관례?를 따르면서도 그릇된 의식구조와 사고방식이 지배적인 사회현상을 안팍으로 표출시키고 있습니다. 교통사고율, 음주량, 도박병, 무분별한 도심에서의 데모, 직장의 불안정, 불신구조, 불만이 목에 까지 차오른 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의 내면에는 '무지와 몽매, 아집과 편견, 대립과 갈등, 배신과 음모, 사치와 방종, 혼돈과 무질서, 절망과 죽음, 거짓과 불의, 분열과 부패, 역천과 반역...'이 이것이 바로 '알껍데기를 쓰고 앉아 부화를 하지 못함으로써 썩어 문드러지는 곤계란과 같은 이치'의 '대불인(大不仁)'입니다. ~크게 함께 어리석음으로 어두운 세상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도덕불감증, 안전불감증이 전체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약 모르고 오용을 하고 있는 것이며 약 좋다고 남용을 한 결과입니다. 모독하면서 혹세무민의 악행을 저질러 왔고 지금도 그 잘못된 관행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면서 세상을 마약에 중독시키고 있습니다. 독을 화학적으로 변화를 시키면 백신이 됩니다. 그 독이 사람을 살리는 약이 되는 법인데 독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함부로 독을 쓰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무차별하게 죽이고 있습니다. 정치라는 독약을 찾게 마련입니다. 맹종과 광신으로 물든 신도들을 정치판으로 끌여들여서 정권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늘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하늘 두려운 줄 모르고 사람다운 부끄러움도 모르는 채 그 스스로가 종교라는 마약과 정치라는 독약에 완전히 중독이 되어 단군의 나라인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제국을 세운다!'는 허무맹랑한 설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기독교의 야훼, 여호와-'어쩌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 호도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종교적인 모순이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에 혼돈을 주는 식의 종교는 이제 그만 중단해도 좋을 때가 되었습니다. -'용마루'는 용대가리가 아니고 '한옥의 지붕 머리 부분'을 이르는 말입니다. '카오스의 나비효과'이며 '항해의 나침반 효과'입니다. 전체 사회에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행복'을 '幸福'으로 해석하느냐, '行福'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지옥이 되기도 하고 천국이 되기도 합니다. -너, 나 없이 요행만을 바라고 행하지 않으면 세상은 무책임과 무분별의 지옥으로 타락을 하고 맙니다. 바로 이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지도층으로 군림을 하면서 지저분한 이론으로 전체의 진실을 호도하고 사회적 정의를 그르치고 있음에도 그에 연관이 된 거대한 커넥션이 그 힘을 이용하여 나라의 양심을 망치고 겨레의 혼을 죽여왔습니다... 좌파우파 이념대립은 민족의 쓰레기이다...........' '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의 '단군의 성전'을 치르면서 설파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당파싸움은 망한 나라 조선의 시스템입니다. 지역감정과 이념대립은 고려시대 태조왕건의 작품이며 냉전시대, 아날로그시대의 유물입니다. 천상천하 삼라만상을 배움터로 삼으면서 깨달아 행하여 배우고 익힌 自由와 民主, 평화와 질서, 희망과 生氣에 대한 갖가지 '대자연의 섭리와 삶의 원칙'을 글로, 말로 행동으로 내보였던 세월...... 여전히 마음이 좁고 생각이 어두운 관계로 듣기는 해도 귀머거리요, 보기는 해도 장님....... 그 어둠 속에서 지치고 병들어 가는 뭇생명을 살리고자 함인데, 이미 그 어둠에만 익숙해진 생명은 눈이 부시거나 두려워서 빛을 피하고 숨고 감추기만 하고, 실체가 없는 정신문화적인 진실과 정의를 무시하거나 외면한다.'는 사실입니다. 귀를 열고 사는 고통이 바로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무함마드님, 소크라테스님의 고난과 고독...... 질서를 흔들면서 평화를 깨고 있습니다. 죄의식이 마비된 싸이코패스들............' 그들이 꾸며낸 종교적인 편견으로 빚어지는가정의 불화, 사회적 대립, 세계적인 전쟁과 파괴.......... 극단적인 이기주의 내지, 물질만능주의로 치닫는 상극의 관계를 드러내는 공산주의, 자본주의, 개인주의 일 뿐........ -개인주의:나 밖에 모르는 나쁜 사람, 자본주의:돈 밖에 모르는 돈 사람, 공산주의:부모자식도 몰라보는 귀신놀음. 나라의 양심-이화세계의 원칙, 양심의 소리가 바로서서 책임감을 가지면 평화가 깨지지 않고 희망이 꺾일 리 없습니다.
본인은 '하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고 사람 된 길에서 어긋나지 말라!'는 경고를 세상을 향해 외치면서 '21세기 천하 제 1의 바보'가 되었고, '58년개띠 미친開世氣'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웃었고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어떻게든 저를 죽이려고 협박과 공갈을 하였으며 전과 18범으로 만들었고 아직도 재판이 진행 중.... -경찰과 검찰은 벌금을 때리거나 구속을 하면서 요주의 인물로 찍어 놓았습니다........... 인류역사와 문화에 관한 문제입니다. 바로 '이당저당 당파요 좌파우파 양파인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세력'입니다. 국민의 분별력이 나라를 구하고 지도층의 책임감이 국민을 살립니다. 분별력을 잃으면 신이 아니고 책임감을 버리면 인간이 아닙니다. 진취적인 고구려의 기상, 창조적인 태백의 정기를 증명하였고, 일본의 독도침탈에 맞서서 군자의 나라, 대인의 혼이 깨어났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무분별하게 도입된 서구의 物神主義'로 부터 벗어나서 사람의 사람다운 양심을 바로세워서 책임감을 살려야 하고 옳고 그른 분별을 하는 이성을 되찾아야 하는데, 그 앞에 버티고 서서 방해하는 세력이 역사적으로는 뇌성마비요, 문화적으로는 식물인간인 당파싸움의 무리, 이념대립의 소인배, 지역감정의 졸장부, 부정부패의 기득권층들 중의 일부세력입니다. 바로 제 뿌리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세력인 광신도와 맹신자,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눈이 멀고 귀가 먹은 포퓰리즘과 매트릭스의 세력, 구제역 바이러스, 조류독감 인풀루엔자, 방사능 비 같은 '그들'입니다. 오로지 종교세력의 힘으로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신정아.변양균 사건'은 새발에 피 일 정도의 사건을 버젓이 저지를 것이며, 4死대강 개발-무분별한 개발업자, 무책임한 정치세력이 내놓은 엉터리 정책을 밀어붙여서 그나마 반쪽의 땅을 초토화 시킬 것이 자명합니다. 나라 빚이 무려 5,000조에 이르고 자연적 재앙과 인위적 재난에 대한 피해보상 금액도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는데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현시국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지 못한 국민이 과연 어떻게 누구의 양심을 따르고 어떻게 법과 원칙을 준수할 것인가?' 앞에 참회하고 반성하는 이가 없으니 어찌 화해와 용서를 통한 소통을 이끌어낼 것이며 동서의 화합과 남북의 통일을 이룰 것인가?' '이해하고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받고 존경만 받으려는 어거지 정치, 우기는 종교를 어찌해야 좋을 것인가?'하는 의문이 사람의 정신과 양심과 몸을 짓누르며 모두를 혼돈과 무질서, 절망과 죽음으로 끌고 갑니다. -'IMF 사태'가 터지기 직전인 1995년도에 저는 십자가를 메고서 청와대로 쳐들어 간 적이 있습니다. 무려 100일 동안 기를 쓰고 달려들며 나라를 구하고 겨레를 살려보려는 노력으로 '역사바로세우기-민족정신 깨우기'를 주창하였는데 김영삼에 의하여 말 뿐인 구호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영혼을 구제하려는 것이고 그들의 참회와 반성을 통하여 화해하고 용서하며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전체적으로 병든 나라를 살리고 지친 겨레를 구하고자 합니다. '나'를 넘어선 가치인 '나라의 발전과 민생의 안정'를 위하고 겨레가 서로 사랑하는 근본정신인 홍익인간의 원리를 펼쳐서 세계를 바른 길로 이끌고 가야 하는 기초양심인 이화세계의 원칙을 다시 부활시키고 새롭게 창조하고자 할 뿐입니다. 예수의 형제로 태어나, 부처의 제자로 자랐고, 단군의 후예로 사명을 받았으며, 황제 헌원의 핏줄입니다. 알라신의 벗이며, 공자, 노자의 사상적 체계를 융화시켰습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 뜻이 이루어지고 모든 성인이 통공 -성통공완. 성통광명을 이루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라!'는 화두를 지니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명을 받들고 그 명을 거역하다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와 누이를 억울하게 빼앗기고 함께 하던 동지를 잃은 사람입니다. 살고 있는 모든 이, 살아가야 할 모든 이를 통칭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바로 우리가 말하고 있는 '지구촌 공동체, 한가족'입니다. '하늘의 자손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여야 할 명령을 받고 세상에 나온 천손군자의 나라'라는 말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정신문화적 가치가 우리 한민족의 유전자 지도, 역사적 DNA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유전자-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본성과 본분-를 깨우고 살려서 나라와 세계를 구하고 겨레와 인류를 살려야 하는 것이 동방예의 군자지국이 지구촌의 중심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건방진 시골 꼬마가 감히 '역사와 문화, 하늘과 사람....' 어쩌고 하다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권위주의, 형식주의에 물든 자들에게 끌려가서 죽도록 맞았고, 아직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살아남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민족의 명예, 세계의 평화, 인류의 희망'에 미쳐서 결국 1985년도에는 대통령보다도 더 안전하고 편한 시골 면서기 생활을 버렸고 1995년도에는 단호히 가족과 친지, 아들녀석까지도 포기하였습니다..... '한겨레의 혼을 깨우는 고구려의 불씨인 삼족오가 되었고 어두운 세상, 어지러운 인간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군자 1인으로 하여금 악당 만명을 능히 다스릴 수 있으니 평화를 지키고 희망을 가꾸라.......!' 하심을 저들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독선과 아집의 -구제역은 '구제불능이 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한파는 '제발 정신 좀 차려라!'하시는 경고입니다. -조류독감은 '에라이! 닭대가리 만도 못한 인간들아!'하시는 경고입니다. -일본사태는 명확한 역사의 심판이며 천심의 분노입니다. -사필귀정이요 인과응보이며 자업자득이요 당연지사입니다. '대불인의 집단'이 계속해서 대통령이 되고부와 권력을 잡는다면 엄청난 대법란, 대환란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나라를 망치고 겨레를 죽이며 결국 살아도 산 것이 아니요 죽어서도 눈을 감을 수 없는 아수라지옥으로 세상은 전락하고 인간은 타락하고 맙니다. 언론과 시민단체가 뒤죽박죽이 된 행태를 저는 이미 맛보았고 사전에 예고를 드렸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무시하고 외면을 하면서 숨기고 피하고 감추다가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는 우를 확대 생산하고만 있습니다. 지키고 혼을 살리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하고 준비한 사람입니다. 배우고 익혀야 했습니다. -문무예악, 사농공상, 남녀노소, 빈부귀천, 동서고금의 대통을 하였고 이제 감동을 불러 일으켜 동참을 유도하고 융화를 이루어내려고 합니다.
누군가 이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저도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냥 저보다도 더 많이 배웠고 가진 사람들에게 미루고 저는 조용히 그들을 돕거나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돈과 지식은 빌려줄 수 있으나 '지혜와 용기, 은근과 끈기, 예의와 염치, 사랑과 관심, 이해와 존중, 화해와 용서, 평화와 질서, 희망과 생명력, 진실과 정의, 순천과 애국'을 빌려줄 수 없습니다. 빌려준다 해도 그들은 쓰는 방도를 모릅니다..........
저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천벌을 받는 일을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도 사실은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삶의 원칙이라는 말입니다. 원인없이 과정이 없고 결과가 없다는 원리원칙입니다. 콩을 심었으니까 콩아 나고 팥을 심었으니까 팥이 나는 것입니다. -무식과 무례로 빚어낸 절망과 죽음일 뿐입니다. -독선과 아집, 오만과 편견으로 빚어낸 혼돈과 무질서일 뿐입니다. 지역감정의 벽을 넘어뜨리고 분열과 부패의 뿌리를 말려버려라! 이제는 모든 국민이 귀를 열고 들어야 합니다. 눈을 뜨고 이 땅에 산재한 패륜의 풍속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요 누구 하나의 문제가 아닌 '나라'의 문제입니다.
-지도자의 덕목은 '낮아지고 작아지고 부드러워지며 서두르지 말고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된 덕목은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움을 알며 감사할 줄 알고 책임질 줄 알아서 스스로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히는 쓸모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사랑받는 비결은 '보채지 말고 넘겨짚지 않으며 따지지 말고 강요하지 않으며 분위기를 파악하고 이미지를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존경받는 비책은 '속이지 말고 훔치지 말고 싸우지 말고 죽이지 말고 망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참! 쉽지요! 이~ㅇ!"
세상의 구조적인 모순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지니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나의 모든 삶을 포기하고 과거를 되돌려 살피고 현재를 살펴 책임지며 미래를 책임지는 각오로 준비를 하면서 살아온 21세기 천하 제1의 바보.... 전두환, 노태우를 구속하고 사형에 처하고자 하는 서명운동을 하였습니다. 사랑과 관심, 지혜와 용기, 평화와 질서, 희망과 생기, 진실과 정의, 화해와 용서, 순천과 애국'인 '태극상생 대인정도'에서 어긋나고 벗어나는 일은 묵과하지 않고 맞서서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고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어른들 눈에는 아이들이 절망적이지 않은 나라와 겨레, 세계와 인류.........'를 끝까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굶어서 죽고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 오고 아무리 외로워도 결코 거짓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평화를 지켜야 하는 '천손대인군자, 환인의 후예'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법과 정책을 만들어 내세워도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역사적인 사명과 문화적인 천명이 있습니다. 그를 대오각성하지 못하고 '중요한 일'을 뒤로, 남에게, 하늘에, 세상에 돌리는 소극적인 의식구조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폐쇄적인 행동양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의 '우물 안의 개구리, 하루살이'는 절대로 안 됩니다. 새문화의 정의를 바르게 열어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여라!"
"밝고 큰 하나에서 비롯된 작은 하나이니 이제 다시 밝고 큰 하나로 소통과 화합을 하고 참여와 조화를 이루어라! 한민족의 정신을 깨워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동방의 등불을 밝히고 무궁화 꽃-불사조, 영원불멸의 진리-으로 피어나게 하라!"
하늘의 뜻입니다. 사람된 길입니다. 벗어날래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어긋나고 싶어도 어긋날 수가 없습니다.
저 혼자 만의 나라와 세계가 아닌 여러분 모두의 나라와 세계입니다. 오늘 만 살고 말 겨레와 인류가 아니라 영원무궁히 대를 이어서 살아야할 겨레와 인류입니다.
하늘이 무너지지 않고 땅이 꺼지지 않으며 바다가 마르지 않고 저 생명의 끈들이 다 말라 죽고 얼어 죽기 전 까지는.......
인간의 혼이 완전히 소멸되고 양심이 모두 다 마비되어 사라질 때 까지는........
대한민국 한성 인왕산 자락 '용비어천家'에서 |
출처: COREA 대인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환인의 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