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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SBS`에서 찾아낸 평천의 역사
환인의 후예 추천 0 조회 6 11.04.22 14: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한민국의 믿음직해야 할 언론과

 

안전한 나라를 지켜야 할 정치인들에게 告함~

 

 

 

저는 '한겨레지킴이-역사를 바로세우지 못한 죄인'입니다.

'고구려의 후예-참역사 새문화 집행관' 평천 백창기입니다. 
대한민국은 고구려 삼족오의 후예인 경찰관과 소방관이 지키고

저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지켜준다고 약속한 사람입니다. 

13살 때 사부님으로 부터 '역사의 독립군이 되고 문화의 광복군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았고 그 때 부터 역사적 본성과 문화적 본분을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히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다물'이 무엇입니까?
역사에 대한 '파천황(破天荒)'이 무엇입니까?
다물이란?

고구려의 정신으로써 '잃어버리고 빼앗긴 것을 되찾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다물은 '고토회복'이라는 단순한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정립, 문화광복'이라는 '정신문화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파천황'이란?
과거의 잘못을 고쳐서 역사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다는 것입니다.
선대의 한을 풀고 미래의 희망을 일구어나간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중국의 사대주의, 일본의 식민주의,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서구사상'에 의하여
'혼을 빼앗기고 맥이 끊겼으며 기가 죽어있는 민족'입니다.

'역사를 모른다. 전통을 무시하고 문화를 업신여긴다..... '는 것은

스스로의 정체성과 自存心을 버리는 무식하고 무례한 행위입니다.
-돈 만 아는 돈 사람, 나 만 아는 나쁜 사람으로 전락이 되어,

인간적인 부끄러움도 없고 양심에 따라 책임을 지는 상식이 마비 됩니다.

상식이 무너지니 법이 무너지고 밥이 무너지니 나라의 근본이 무너져서

불신과 불안과 불만이 니라를 흔들면서 공권력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껍데기는 크고 화려한데 속은 비었거나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정치, 경제, 문학, 예술, 종교, 교육, 언론, 시민단체 등'

우리들 삶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존재들이 하나같이

속속들이 썩었습니다.............

'안일무사, 책임전가, 업무회피, 복지부동, 구악폐습'에 빠져서

고정관념과 이기심으로 일관하며 그 관례?를 따르면서도
자기 자신을 반성하기보다는 남을 탓하고 남을 짓밟는

그릇된 의식구조와 사고방식이 지배적인 사회현상을

안팍으로 표출시키고 있습니다.

가정불화는 세계 제일의 이혼수치로 나타나고 있고,

교통사고율, 음주량, 도박병, 무분별한 도심에서의 데모, 직장의 불안정,

불신구조, 불만이 목에 까지 차오른 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의 내면에는

'무지와 몽매, 아집과 편견, 대립과 갈등, 배신과 음모, 사치와 방종,

혼돈과 무질서, 절망과 죽음, 거짓과 불의, 분열과 부패, 역천과 반역...'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알껍데기를 쓰고 앉아 부화를 하지 못함으로써

썩어 문드러지는 곤계란과 같은 이치'의 '대불인(大不仁)'입니다.

~크게 함께 어리석음으로 어두운 세상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영혼이 어두워졌고 양심이 마비되어서 부끄러움도, 책임질 줄도 모르는

도덕불감증, 안전불감증이 전체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마약이요, 정치는 독약이며 경제는 쥐약!"으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약 모르고 오용을 하고 있는 것이며 약 좋다고 남용을 한 결과입니다.

종교는 지친 영혼을 잠시 편안하게 해주는 영혼의 휴식처 내지 피난처인데 
그 종교가 감히 세력을 확장하고 덩치를 키워서 인간의 욕망으로 신을

모독하면서 혹세무민의 악행을 저질러 왔고 지금도 그 잘못된 관행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면서 세상을 마약에 중독시키고 있습니다.

정치는 병든 세상을 치유하는 백신입니다.
본래 개똥도 일반인이 보면 그냥 똥이지만 의사가 보면 약이 됩니다.
독을 극소량으로 적절하게 쓰면 병을 치료하는 약이 되고,

독을 화학적으로 변화를 시키면 백신이 됩니다.

하여금 독을 다스리는 기술을 가진 자가 독을 바르게 다뤄야

그 독이 사람을 살리는 약이 되는 법인데 독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함부로 독을 쓰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무차별하게 죽이고 있습니다.

종교라는 마약에 중독이 된 자는 보다 더 자극적인 마약인

정치라는 독약을 찾게 마련입니다. 

맹종과 광신으로 물든 신도들을 정치판으로 끌여들여서 정권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늘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하늘 두려운 줄 모르고 사람다운 부끄러움도 모르는 채

그 스스로가 종교라는 마약과 정치라는 독약에 완전히 중독이 되어

단군의 나라인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제국을 세운다!'는

허무맹랑한 설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고, 전통을 모르고 문화를 업신여깁니다.
-애국가 까지도 '하느님이 보우하사-天帝保佑 ; 하늘임금님이 굽어살피사'를

'하나님-기독교의 야훼, 여호와-'어쩌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 호도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종교적인 모순이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에 혼돈을 주는 식의 종교는

이제 그만 중단해도 좋을 때가 되었습니다.

-'용마루'는 용대가리가 아니고 '한옥의 지붕 머리 부분'을 이르는 말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함은

'카오스의 나비효과'이며 '항해의 나침반 효과'입니다.

선과 악이 어떤 종자로 시작을 하느냐에 따라서

전체 사회에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행복'을 '幸福'으로 해석하느냐, '行福'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지옥이 되기도 하고 천국이 되기도 합니다.

-너, 나 없이 요행만을 바라고 행하지 않으면 세상은 무책임과 무분별의

지옥으로 타락을 하고 맙니다. 

'약 좋다고 남용말고 약 모르고 오용말라!' 하심은

바로 이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얼빠진 사람들이 정치, 경제, 문학, 예술, 종교, 교육, 언론, 시민단체 등에

지도층으로 군림을 하면서 지저분한 이론으로 전체의 진실을 호도하고

사회적 정의를 그르치고 있음에도 그에 연관이 된 거대한 커넥션이

그 힘을 이용하여 나라의 양심을 망치고 겨레의 혼을 죽여왔습니다...

'이당저당 당파싸움은 조국의 암덩어리요,

좌파우파 이념대립은 민족의 쓰레기이다...........' 

지난 1985년에 공직생활을 내던지고 지금까지 피를 토하듯 역설하면서

'전체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의 '단군의 성전'을 치르면서 설파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당파싸움은 망한 나라 조선의 시스템입니다.

지역감정과 이념대립은 고려시대 태조왕건의 작품이며

냉전시대, 아날로그시대의 유물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서 산 이와 죽은 이 모두를 스승으로 여겼고

천상천하 삼라만상을 배움터로 삼으면서 깨달아 행하여 배우고 익힌

自由와 民主, 평화와 질서, 희망과 生氣에 대한 갖가지

'대자연의 섭리와 삶의 원칙'을 글로, 말로 행동으로 내보였던 세월......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정신문화, 의식구조, 행동양식은

여전히 마음이 좁고 생각이 어두운 관계로 듣기는 해도 귀머거리요,

보기는 해도 장님.......

'빛이 어둠을 치는 것은 생명을 죽이고자 함이 아니라

그 어둠 속에서 지치고 병들어 가는 뭇생명을 살리고자 함인데,

이미 그 어둠에만 익숙해진 생명은 눈이 부시거나 두려워서 빛을 피하고

숨고 감추기만 하고, 실체가 없는 정신문화적인 진실과 정의를 무시하거나

외면한다.'는 사실입니다. 
정신을 팔고 양심을 버리는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장님이 사는 세상에 눈을 뜨고 살고, 귀머거리가 판치는 세상에

귀를 열고 사는 고통이 바로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무함마드님,

소크라테스님의 고난과 고독......

우리 나라 뿐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불신과 불안, 불만'이

질서를 흔들면서 평화를 깨고 있습니다.

'혼이 나간 자들을 이용하는 세력'이 희망을 꺾고 있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싸X지 없는 싸이보그, 안들어처먹는 안드로이드,

죄의식이 마비된 싸이코패스들............'

그들이 꾸며낸 종교적인 편견으로 빚어지는가정의 불화, 사회적 대립,

세계적인 전쟁과 파괴..........

그리고 그들의 무책임과 무분별일 뿐.... 하늘에는 죄가 없습니다.
그들의 사악한 음모와 배신이 빚어낸 악행일 뿐, 하늘의 뜻이 아닙니다.

사상적 오류와 이념적 모순은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가요?
오만과 편견으로 빚어진 정치, 경제의 구조적인 모순은

극단적인 이기주의 내지, 물질만능주의로 치닫는 상극의 관계를 드러내는

공산주의, 자본주의, 개인주의 일 뿐........

-개인주의:나 밖에 모르는 나쁜 사람, 자본주의:돈 밖에 모르는 돈 사람,

공산주의:부모자식도 몰라보는 귀신놀음.

한겨레의 혼魂-홍익인간의 원리, 영혼의 빛이 깨어나서 분별력을 가지고

나라의 양심-이화세계의 원칙, 양심의 소리가 바로서서 책임감을 가지면

평화가 깨지지 않고 희망이 꺾일 리 없습니다.

 

본인은 '하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고 사람 된 길에서 어긋나지 말라!'는

경고를 세상을 향해 외치면서 '21세기 천하 제 1의 바보'가 되었고,

'58년개띠 미친開世氣'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웃었고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어떻게든 저를 죽이려고

협박과 공갈을 하였으며 전과 18범으로 만들었고 아직도 재판이 진행 중.... 

-경찰과 검찰은 벌금을 때리거나 구속을 하면서

요주의 인물로 찍어 놓았습니다........... 

저 하나죽고 사는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한 정치논리도 아닙니다.
인간의 명예에 관한 문제요 마비된 양심에 대한 문제입니다.
전체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인류역사와 문화에 관한 문제입니다.
'대불인大不仁-크게 어리석은 망각과 착각'을 깨느냐, 못 깨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죽은 이의 한을 풀어서 산 자의 고통을 해결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 문제를 막아서고 있는 '역천과 반역의 세력-위선자들의 집단'이

바로 '이당저당 당파요 좌파우파 양파인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세력'입니다.
확실히 알고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국민의 분별력이 나라를 구하고 지도층의 책임감이 국민을 살립니다. 

분별력을 잃으면 신이 아니고 책임감을 버리면 인간이 아닙니다.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인 동북공정'에 맞서서

진취적인 고구려의 기상, 창조적인 태백의 정기를 증명하였고,

일본의 독도침탈에 맞서서 군자의 나라, 대인의 혼이 깨어났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무분별하게 도입된 서구의 物神主義'로 부터 벗어나서

사람의 사람다운 양심을 바로세워서 책임감을 살려야 하고

옳고 그른 분별을 하는 이성을 되찾아야 하는데,

그 앞에 버티고 서서 방해하는 세력이 역사적으로는 뇌성마비요,

문화적으로는 식물인간인 당파싸움의 무리, 이념대립의 소인배,

지역감정의 졸장부, 부정부패의 기득권층들 중의 일부세력입니다. 

정말 이렇게도 엄청난 거짓과 불의 앞에서도 그를 옹호하는 세력은

바로 제 뿌리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세력인 광신도와 맹신자,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눈이 멀고 귀가 먹은 포퓰리즘과 매트릭스의 세력,

구제역 바이러스, 조류독감 인풀루엔자, 방사능 비 같은 '그들'입니다.   

그들은 경제에 대한 책임도 없고, 종교에 대한 분별도 없습니다.
집단 최면 상태에 빠져서 그냥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오로지 종교세력의 힘으로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신정아.변양균 사건'은 새발에 피 일 정도의 사건을 버젓이 저지를 것이며,

4死대강 개발-무분별한 개발업자, 무책임한 정치세력이 내놓은 엉터리 정책을 밀어붙여서 그나마 반쪽의 땅을 초토화 시킬 것이 자명합니다.

나라 빚이 무려 5,000조에 이르고 자연적 재앙과 인위적 재난에 대한 피해보상

금액도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는데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서라도 

'현시국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지 못한 국민이 과연 어떻게 누구의 양심을

따르고 어떻게 법과 원칙을 준수할 것인가?'
'경제난 보다도 더 심각한 대법란이 닥쳐왔음에도 누구 하나 천심의 분노

앞에 참회하고 반성하는 이가 없으니 어찌 화해와 용서를 통한 소통을

이끌어낼 것이며 동서의 화합과 남북의 통일을 이룰 것인가?'

'이해하고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받고 존경만 받으려는 어거지 정치,

우기는 종교를 어찌해야 좋을 것인가?'하는 의문이 사람의 정신과 양심과

몸을 짓누르며 모두를 혼돈과 무질서, 절망과 죽음으로 끌고 갑니다.

경제가 어려운 것은 상대도 안 되는 '소돔과 고모라 상태'에 빠졌습니다.
확실히 알고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IMF 사태'가 터지기 직전인 1995년도에 저는 십자가를 메고서 청와대로

쳐들어 간 적이 있습니다.

무려 100일 동안 기를 쓰고 달려들며 나라를 구하고 겨레를 살려보려는 

노력으로 '역사바로세우기-민족정신 깨우기'를 주창하였는데 김영삼에

의하여 말 뿐인 구호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미워하고 망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구제하려는 것이고 그들의 참회와 반성을 통하여

화해하고 용서하며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전체적으로 병든 나라를 살리고

지친 겨레를 구하고자 합니다. 

'돈' 이상의 가치인 '정신문화'를 실현하여
지속적인 경세제민을 펼치려는 것이요

'나'를 넘어선 가치인 '나라의 발전과 민생의 안정'를 위하고

겨레가 서로 사랑하는 근본정신인 홍익인간의 원리를 펼쳐서 

세계를 바른 길로 이끌고 가야 하는 기초양심인 이화세계의 원칙을

다시 부활시키고 새롭게 창조하고자 할 뿐입니다.

'신시제국 환웅천왕의 십계명'을 물려받은 '환인의 후예'입니다.

예수의 형제로 태어나, 부처의 제자로 자랐고, 단군의 후예로 사명을

받았으며, 황제 헌원의 핏줄입니다.

알라신의 벗이며, 공자, 노자의 사상적 체계를 융화시켰습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 뜻이 이루어지고 모든 성인이 통공

-성통공완. 성통광명을 이루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라!'는

화두를 지니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인류의 희망을 가꾸는 '한겨레지킴이'가 되라!"는

명을 받들고 그 명을 거역하다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와 누이를 억울하게

빼앗기고 함께 하던 동지를 잃은 사람입니다.

'한겨레'는 '하늘이 내신 겨레'요 '이 땅에 살다간 모든 이,

살고 있는 모든 이, 살아가야 할 모든 이를 통칭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바로 우리가 말하고 있는 '지구촌 공동체, 한가족'입니다.

'군자의 나라'란?

'하늘의 자손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여야 할 명령을 받고 세상에 나온

천손군자의 나라'라는 말입니다.
-하늘의 뜻을 펼쳐야 하고 사람 된 길을 열어야 하는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정신문화적 가치가 우리 한민족의 유전자 지도, 역사적 DNA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유전자-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본성과 본분-를 깨우고 살려서 나라와

세계를 구하고 겨레와 인류를 살려야 하는 것이 동방예의 군자지국이

지구촌의 중심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고 백남의 여사의 아들'인 관계로 그를 형제로 여긴

건방진 시골 꼬마가 감히 '역사와 문화, 하늘과 사람....' 어쩌고 하다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권위주의, 형식주의에 물든 자들에게 끌려가서

죽도록 맞았고, 아직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살아남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도 몰라주고 도움이 안 되는 '역사의 독립, 문화의 광복, 조국의 영광,

민족의 명예, 세계의 평화, 인류의 희망'에 미쳐서 결국 1985년도에는

대통령보다도 더 안전하고 편한 시골 면서기 생활을 버렸고

1995년도에는 단호히 가족과 친지, 아들녀석까지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단군의 성전을 마무리하려고

'한겨레의 혼을 깨우는 고구려의 불씨인 삼족오가 되었고
군자의 나라 양심을 바로세우는 신시제국의 열쇠'가 되려고

어두운 세상, 어지러운 인간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성인 만명이 있어도 악당 하나를 당할 수 없으나

군자 1인으로 하여금 악당 만명을 능히 다스릴 수 있으니 
세상의 평화를 깨고 사람의 희망을 꺾는 자들을 심판하여 

평화를 지키고 희망을 가꾸라.......!' 하심을
이제는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식하고 무례한

저들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독선과 아집의 
경제논리와 오만과 편견 그 위선으로 뜻을 가리고 길을 막고 있습니다.

'천심의 분와 역사의 심판'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구제역은 '구제불능이 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한파는 '제발 정신 좀 차려라!'하시는 경고입니다.

-조류독감은 '에라이! 닭대가리 만도 못한 인간들아!'하시는 경고입니다.

-일본사태는 명확한 역사의 심판이며 천심의 분노입니다.

-사필귀정이요 인과응보이며 자업자득이요 당연지사입니다. 

만약 '무리지어 싸우기를 즐기고 썩은 고기-부와권력-을 탐하는

'대불인의 집단'이 계속해서 대통령이 되고부와 권력을 잡는다면

엄청난 대법란, 대환란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나라를 망치고 겨레를 죽이며

결국 살아도 산 것이 아니요 죽어서도 눈을 감을 수 없는 아수라지옥으로

세상은 전락하고 인간은 타락하고 맙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존재하는 정치와 종교, 문학과 예술, 경제와 교육,

언론과 시민단체가 뒤죽박죽이 된 행태를 저는 이미 맛보았고 사전에

예고를 드렸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무시하고 외면을 하면서 숨기고 피하고 감추다가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는 우를 확대 생산하고만 있습니다.  

나는 천심을 통하여 민심을 살피고 천심과 민심이 하나로 통하는 양심을

지키고 혼을 살리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하고 준비한 사람입니다.
-하늘의 섭리를 깨달아야 했고 사람된 도리를 행해야 했으며 사물의 이치를

배우고 익혀야 했습니다.

-문무예악, 사농공상, 남녀노소, 빈부귀천, 동서고금의 대통을 하였고

이제 감동을 불러 일으켜 동참을 유도하고 융화를 이루어내려고 합니다.

 

누군가 이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저도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냥 저보다도 더 많이 배웠고 가진 사람들에게 미루고 저는 조용히 그들을

돕거나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돈과 지식은 빌려줄 수 있으나 '지혜와 용기, 은근과 끈기,

예의와 염치, 사랑과 관심, 이해와 존중, 화해와 용서, 평화와 질서, 희망과

생명력, 진실과 정의, 순천과 애국'을 빌려줄 수 없습니다.

빌려준다 해도 그들은 쓰는 방도를 모릅니다.......... 

 

저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천벌을 받는 일을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도 사실은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당연지사가 바로 대자연의 섭리요

삶의 원칙이라는 말입니다.

원인없이 과정이 없고 결과가 없다는 원리원칙입니다.

콩을 심었으니까 콩아 나고 팥을 심었으니까 팥이 나는 것입니다.

-무식과 무례로 빚어낸 절망과 죽음일 뿐입니다.

-독선과 아집, 오만과 편견으로 빚어낸 혼돈과 무질서일 뿐입니다. 

"누구든 어떻게든 당파싸움을 근절시키고 이념대립을 종식시키며

지역감정의 벽을 넘어뜨리고 분열과 부패의 뿌리를 말려버려라! 
이는 하늘의 명령이며 사람된 길을 열고자 함이다!" 하시는 호통을 

이제는 모든 국민이 귀를 열고 들어야 합니다.

눈을 뜨고 이 땅에 산재한 패륜의 풍속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요

누구 하나의 문제가 아닌 '나라'의 문제입니다. 

 

-지도자의 덕목은

'낮아지고 작아지고 부드러워지며 서두르지 말고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된 덕목은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움을 알며 감사할 줄 알고 책임질 줄 알아서

스스로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히는 쓸모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사랑받는 비결은

'보채지 말고 넘겨짚지 않으며 따지지 말고 강요하지 않으며

분위기를 파악하고 이미지를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존경받는 비책은

'속이지 말고 훔치지 말고 싸우지 말고 죽이지 말고 망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참! 쉽지요! 이~ㅇ!"

 

세상의 구조적인 모순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지니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나의 모든 삶을 포기하고 과거를 되돌려 살피고 현재를 살펴 책임지며

미래를 책임지는 각오로 준비를 하면서 살아온 21세기 천하 제1의 바보....

전두환, 노태우를 구속하고 사형에 처하고자 하는 서명운동을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군자의 법도'인 '이해와 존중, 은근과 끈기, 예의와 염치,

사랑과 관심, 지혜와 용기, 평화와 질서, 희망과 생기, 진실과 정의,

화해와 용서, 순천과 애국'인 '태극상생 대인정도'에서 어긋나고

벗어나는 일은 묵과하지 않고 맞서서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고 피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고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들 눈에는 어른이 부끄럽지 않고

어른들 눈에는 아이들이 절망적이지 않은 나라와 겨레, 세계와 인류.........'를

끝까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굶어서 죽고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 오고 아무리 외로워도 결코 거짓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희망을 가꿔야 하는 '한겨레지킴이'요

평화를 지켜야 하는 '천손대인군자, 환인의 후예'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리더가 있어도 그를 따르는 백성의 수준이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법과 정책을 만들어 내세워도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으나 언젠가 누군가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역사적인 사명과 문화적인 천명이 있습니다.

그저 바쁜 일에 매달리고 별 볼 일 없는 일로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면서도

그를 대오각성하지 못하고 '중요한 일'을 뒤로, 남에게, 하늘에, 세상에

돌리는 소극적인 의식구조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폐쇄적인 행동양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의 '우물 안의 개구리, 하루살이'는 절대로 안 됩니다. 

"참역사의 진실을 밝혀 한겨레의 뿌리의식을 바로잡고

새문화의 정의를 바르게 열어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여라!"

 

"밝고 큰 하나에서 비롯된 작은 하나이니

이제 다시 밝고 큰 하나로 소통과 화합을 하고 참여와 조화를 이루어라!

한민족의 정신을 깨워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동방의 등불을 밝히고
군자의 나라 양심을 살려서 어지러운 인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무궁화 꽃-불사조, 영원불멸의 진리-으로 피어나게 하라!"

 

하늘의 뜻입니다.

사람된 길입니다.

벗어날래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어긋나고 싶어도 어긋날 수가 없습니다.

 

저 혼자 만의 나라와 세계가 아닌 여러분 모두의 나라와 세계입니다.

오늘 만 살고 말 겨레와 인류가 아니라 영원무궁히 대를 이어서 살아야할

겨레와 인류입니다.

 

하늘이 무너지지 않고 땅이 꺼지지 않으며 바다가 마르지 않고

저 생명의 끈들이 다 말라 죽고 얼어 죽기 전 까지는.......

 

인간의 혼이 완전히 소멸되고

양심이 모두 다 마비되어 사라질 때 까지는........

 

                                     


~단기 4340년 서기 2007년 12월 7일

대한민국 한성 인왕산 자락 '용비어천家'에서

'한겨레지킴이, 참역사 새문화 집행관'

'COREA 大仁本部' 본부장 平天 白昌基 마티아◎ 尊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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