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편 / 개역한글)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롬3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말씀하셨는데, "온유"란 거칠고 난폭한 성품이 따뜻하고 부드럽게 변하는 걸 의미한다고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율법으로 옥죄인다.
마 23: 15
"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쉼과 누림을 주시려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르셨는데,
사 28: 12~ 13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
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말씀하셨다.
"온유" 히브리어로 (아나브) 뜻은 (고난당하다)
고대 이스라엘 🇮🇱 백성은 땅을 경작해야 먹고
사는데, 땅을 빼앗긴다. 죽으라는 이야기다.
내 힘, 내 지식으로 빼앗긴 땅을 찾아 올수 있는데,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 힘으로 회복을 기도하고, 기다리는 사람이다.
"온유"하다가 "아나브"다. 온유한 사람은 "아나빔"으로 불렀다.
아나빔은 "기도"하며, " 기다린다."그래서
"기적"을 맛보는 사람이다.
한 마디로 "온유"는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이다.
"성화"란?
그리스도 안에 온전히 거하는 상태다.
나는 죽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 남은
상태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