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umpball.co.kr/news/news.php?op=view&seq=3367&cid=03
우리은행에 타미카 캐칭스도 있었지만, 저는 조혜진 코치(이제 플레잉코치 되겠네요) 때부터 이팀을 좋아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홈구장인 호반체육관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홈구장 장내아나운서 맡고 계신 분이 같은 분이라, 얼마 전에 한번 우리은행 팀 분위기에 대해서 여쭈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일,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 복귀전을 갔는거 같네요. 지지난 시즌 성적은 모르겠지만, 지난 시즌부터 상대전적에서 9연패 중에 있는데, 이래저래 의미가 있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박건연 감독 “코치, 구단 모두 힘든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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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혜진선수 참하고 고운 선수인 거 같아요. 호리호리한 몸으로 팀이 원하는 걸 묵묵히 잘해주는 선수.. 코치생활하면서도 팀의 요청에 따라 다시 코트에 들어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