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94&fbclid=IwAR2dUQKfjK25mElQRayUYM05e3BL77k7HQEHGDgeJ5anq5CjTNVRypjke_o_aem_AUDspbWogxTRdl5vFgU5Ly4WGUw_moXULLWrjVunZgsnig_-LX9c8PgbPoLBxf5Y_0aQmywb8cDM-puH_cpoiOZO
‘군돌이’라는 어플을 깔고 이를 참고해 업무를 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이 관계자
는 “이 어플이 깔려져 있는 걸 보면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기다리고 있는 줄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성이다. 하지만 이 관계자의 ‘군돌이’ 어플에는
33명이나 되는 국군 장병의 복무 기록이 담겨 있다. 이 어플이 없었다면 업무가
더 복잡했을 것이다. 남자친구나 아들의 제대를 기다리는 이들이 주로 활용하는
어플은 김천상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내가 현역때 쓰던거랑 다르네
첫댓글 내가 현역때 쓰던거랑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