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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내일 투어를 위해 할리걸(?)에게 그 비싸다는 민물장어를 바칩니다. *^^*
주식1004 추천 0 조회 1,513 16.03.05 19:3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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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5 19:39

    첫댓글 장어가 무지 맛있어 보이네요.
    묘골마을도 멋찌고요.
    서울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내일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작성자 16.03.05 19:49

    감사합니다.
    내일 틀림없이 즐거운 투어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작은녀석이 오늘은 토욜이라고 독서실에서 일찍 올 수도 있어서... >.<

  • 16.03.05 19:40

    주식천사님~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하더군요~!
    응원합니다~ *^^*

  • 작성자 16.03.05 19:53

    아닙니다.
    력사는 초저녁에 이뤄져야 합니다.
    작은놈이 늘 늦게 자서 항상 지쳐 먼저 쓰러집니다.
    근데 넘 떵누는데 대신 씸주시지 마시라니까요. 히프 째져서 피난다능... 쳇!!
    오늘밤도 이슬양과 심한 데이트를 즐기실 와인강님 생각해봅니다.

    스티커
  • 16.03.05 20:35

    저도 응원 해봅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3.05 20:37

    @suck 고맙습니다~

    스티커
  • 16.03.05 20:51

    @주식1004 주식천사님~ 전 알바군 마지막 출근날이라 술친구님 동네까지 와서 마지막 자유의 아쉬움을 달랩니다~ *^^*

  • 작성자 16.03.06 02:39

    @와인강 당분간 자유가 끝나나 봅니다.
    그래도 막판까지 먹방대가님의 꿋꿋한(?) 모습 잃지 않으시려는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ㅍㅎㅎ ^0^

  • 16.03.05 19:42

    아름다우신 나들이 쵝오 십니다^^
    즐밤 되십시요

  • 작성자 16.03.05 20:02

    감사합니다.
    뼈가 녹고 살이 타는 밤을 보내고 싶지만
    장애물이 많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

  • 16.03.05 19:44

    언젠가는 옥상에 빨래 널라고 하고 시동 거시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당!! ㅎㅎㅎ

  • 작성자 16.03.05 19:55

    ??
    내용을 이해하기가 엄청 힘든 댓글입니다. 아휴~
    좋은 거지요? ㅎㅎ ^0^

  • 16.03.05 19:46

    즐밤되시고 편안히 다녀오세요!,,,^^

    스티커
  • 작성자 16.03.05 20:02

    고맙습니다.
    오케이님도 내일 나가셔야죠? ㅎㅎ

    스티커
  • 16.03.05 20:17

    글을볼때마다~^^
    주식1004님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워야겠다 다짐도합니다.

    내일 즐거운 여행되세요~^^

  • 작성자 16.03.05 20:22

    감사합니다.
    별다르게 할 줄 아는 게 없어서요... ㅎㅎ
    무대뽀님도 내일 즐거운 투어 다녀오셔야죠. ^.^

  • 16.03.05 20:23

    @주식1004 근무시간쪼개서 운동/바이크 취미즐기는거라~
    시간없는 담주를위해 열심히 일해야하는데 내일 친구들과 잠시나마 즐기기위해 오늘 밤새워서일해야해요~^^ㅋ

  • 16.03.05 20:23

    @주식1004 그래서 주식1004님의 글을 항상
    끝까지 읽어봅니다.^^

  • 작성자 16.03.05 20:26

    @무대뽀007 허걱!!
    근무 강도가 엄청 높은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교라서 비교적 프리한 편입니다. 우짜지요... ><
    주말과 휴일은 남는 게 시간인지라... 돈이 남아돌면 좋겠습니다. ㅎㅎ

  • 16.03.05 20:29

    님의 글속에 사랑과행복이 가득함니다
    읽는내내 웃음가득 먹음고
    도도한 우리집 할리걸이 생각 납니다
    이년에 한두번 인심 써주는
    얄미운 할리걸 ㅎㅎ
    님의 수법을 써먹을까 합니다
    즐 밤 되시와요
    ^^

  • 작성자 16.03.07 23:0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사모님께서 이 년에 한두 번을...
    그럼 할리걸(?)이 아니신데... ㅎㅎ
    갖은 방법을 동원하셔서 탠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 16.03.05 20:30

    ㅎㅎ 투어를 위한 지극정성 한 수 배웁니다~^^
    저도 내일 비만 안오면 주식천사님 다녀오신 삼포로 내뺄려구요 ㅎㅎ
    낼 즐건 투어 하세요^^

  • 작성자 16.03.05 20:34

    오전10시 이후엔 비가 없습니다.
    젖은 도로가 마른 걸 보시고 출발하시면
    멋진 날씨에 다녀오실 수 있겠습니다. ㅎㅎ
    삼포 옆의 진해해상공원도 둘러보십시오.
    내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ㅁ-

  • 16.03.05 21:02

    @주식1004 삼포. 조그맣고 예쁜 포구죠. "삼포가는길"노래비도있고 해양공원. 솔라타워에서의 경치도 좋습니다..

  • 작성자 16.03.05 21:40

    @하리로 조금만 부산쪽으로 가면 가덕도 입구 눌차도가 나옵니다.
    진해만 해안도로도 경치가 멋진 곳이죠.
    즐거운 주말밤 보내세요. ^.^

  • 16.03.05 21:02

    와~~~낼 장어 먹으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16.03.05 21:41

    근데 넘 비싸요...
    대도시보단 싸지만 1인분에 2만9천 원입니다.
    장어가 귀해 값이 넘 올랐다능...
    내일 보양 지대로 하시겠습니다. ㅎㅎ

    스티커
  • 16.03.05 21:05

    낼도 비 옵미더!!~~~~~~~ㅋ

  • 작성자 16.03.05 21:41

    대구는 9시경 그쳐서 도로는 10시경 다 마를 겁니다.
    ㅇㅇㄹㅈ롱~ ㅎㅎ
    낼은 누가 머라캐도 출동함다~

    스티커
  • 16.03.05 22:20

    즐거운 투어되세요~~

  • 작성자 16.03.06 02:31

    감사합니다, 금하님~
    오늘 구미팀은 계획 없으신가요? ^.^

  • 16.03.05 22:46

    계획이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원동 들렸다가 경주로 들어가 1박할까 하거든요 ㅎㅎ

  • 작성자 16.03.06 02:40

    좀 전에 봤습니다. ㅎㅎ
    스글로 가실거면 날이 좋을 듯하고, F6B로 가시면 글쎄요... 푸하하
    농담입니다. 원래 할리를 타면 약간의 몸살도 난다능~

    스티커
  • 16.03.06 01:01

    늦어서 안쓰려다가, 휴일 주말에 못나가면 병나시지요? 이해합니다.
    그래도 같이 나가시려 애쓰시니 멋진남자중에 한분 같아요~~
    행복한 일요일 투어 되시길 기원할께요. 안전하게 오래 즐겨야지요???

  • 작성자 16.03.06 03:09

    ! 그 어려운 걸 어떻게 아셨지요? ㅎㅎ
    애궁... 근데 어제 넘 기름진 장어를 먹어선지 할리걸(?)과 저는 몇 번의
    쏟아붓기를... 넘 아까워서요. >.<
    화장실 또 갔다가 들어와 답글 답니다. 아휴~
    날씨가 괜찮은데도 뽀빠이님께선 침만 흘리실 듯합니다. 쥐송요~ ㅎㅎ

    스티커
  • 16.03.06 07:56

    @주식1004 아이고 비싼거 드시고 탈 나셨네요, 이제 괜찮아지셨지요? 강아지랑 산에 갔다와서 저도 교회 가려고 준비 해야지요. 근 30년을 했을텐데 이게 전 당연한거라서 특별한 불만은 없어요 . 대산에 평일에 훌쩍 떠날수 있거든요 ㅎㅎ 아마
    주식1004님은 주말 투어갔다가 귀가시 서울 사은 사람들 차량 정체 상상도
    못할겁니다. 저는 바이크타면서. 그게 너무 함들어서 주말엔 안타기도 하구요.
    행복한 3월의 첫번째 투어기 기대해볼까요?

  • 작성자 16.03.06 10:08

    @뽀빠이 자는 둥 마는 둥입니다. 애궁...
    아침을 일찍 여십니다.
    입 쩍 벌리고 자는 중인 할리걸(?)을 깨바서 얘길 해야는데...
    비는 그쳤지만 도로는 엄청 젖어있습니다.
    두 시간은 기다려야 할 듯합니다.
    할리와 인연을 맺은 후 서울에 살지 않음을
    축복으로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 16.03.06 08:34

    참 저희 창녕 조씨도 사육산 성삼문의 후손으로 살려고 창씨개명해서성씨랑 같은 족보럽니다~ ㅎㅎ

  • 작성자 16.03.06 10:09

    성삼문 선생의 일화도 있던데 잘 알려지질 않았네요.
    박팽년 선생의 일화는 후손들에 의해 많이 알려졌습니다.
    한때는 김문기 선생의 후손들이 사육신에 김문기 선생이 들어가야 한다고 소송을...
    뽀빠이님께서 창녕 조씨 가문이군요.
    저는 의성 김가입니다.

    스티커
  • 제가보기에는 ㅎㅎ 과?하게 접대하셨으므로 정성에 감탄하셔서 모든것이 통 하리라~~입니다 약한것이 남자이니라~~ㅎㅎ건투를 빕니다~~1004님

  • 작성자 16.03.07 12:57

    이제 보셨군요...
    갖은 정성에도 실패한 글을 방금 올렸습니다. 아휴~
    치싸한 할리걸(?)이 칭구캉 내뺐습니다. ㅠㅠ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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