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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오늘 (23일 ) 꿈입니다.
내가 어디가 아파서 수술을 받았나 봅니다.
내 모습이 목까지만 있고 얼굴이 없어요. 이런 황당한일이
옷을 입는다고 입어요 . 팔도끼고 목으로 옷을껴서 입은 다음
거울을 보니 어느세 얼굴이 붙어있어요. ( 스웨터를 입은것 같음)
멍이 들어있는것처럼 되어 있어요.
나는 속으로 내가 아파서 얼굴이 이렇게 됐나보다 생각해요.
버스터미널같은 화장실에 갑니다.
앉아있는 모습이 등 부분부터보이고.
나는 볼일을 보고 휴지를 자르는데 엄청 많이 잘라요 .
두루마기 휴지요.
오늘 새벽에 꾼 꿈입니다.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 할수 있기를....
첫댓글 단번대.두수인지.보시고.얼굴18.31.강약.거울4끝수.7끝수도약세네요..........
공유 풀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