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가 있었다
어느날 둘은 경주를 하게 되었다 .
뭐... 결과는 당연히 토끼가 이기게 되었구요
그 광경을 지켜 보던 달팽이가 토끼 에게 말했다 .
달팽이 : 야 , 나랑 한판 붙자
그러자 토끼는 달팽이를 발로 걷어 차며 말했다.
토끼 : 미쳤냐?
그리구 토끼는 달팽이를 무시하곤 집으로 가버렸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날...
토끼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테레비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누가 문밖 에서 노크를 하는것이아닌가.
토끼는... 누군가 하며 문을 열었는데
글쎄... 1년전에 그 달팽이가 문앞에 서있었다.
그런데... 달팽이가 토끼를 꼬라 보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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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지금 나 발로 찼냐 ?"
ㅍㅎㅎㅎㅎㅎ
첫댓글 의지의 달팽이~~ ㅎ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벌써 7월도 다 가네요!
님께서도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하고 싶은거 다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