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보면 그렇게 티가 많이 나는건 아닌데 각도 저렇게 해서 찍으면
이마가 울퉁불퉁하고 꺼져있는게 너무 많이 보였어 그래서 셀카찍으면 무조건 보정했음
화장해도 자꾸 신경쓰이니까 앞머리 만들어서 가리고 다녀야 되나 싶기도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도 없고 넘 편하다 진짜
5cc 용량은 꽉 채워서 다 들어갔어(용량 다 쓴거 확인했음)
근데 일주일 지나니까 양옆에 관자쪽이 원하는 만큼 안나와서 2cc추가로 맞아서 총 7cc!
나같이 이마 넓고 꺼졌다 싶으면 7cc 들어가기도 하는거같아
이렇게 많이 들어갈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이마 스트레스 받는 애들은 무조건해라 걍 해! 진짜 완전 만족이야ㅠㅠ
전후 사진이야 보면 느낌오지? 어땠을지?
병원 말하면 홍보같아 보일까봐 안적을게 궁금한사람만 댓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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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주사 많이아파?ㅠㅠ
수면해서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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