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hygall.com/479495439
헐 우리집 고양이도 화장실에서 나올 때 들어서 발에 낀 모래 털어줬더니 언제부턴가 나 있을 땐 볼일 보고 안 나가고 화장실 앞에서 대기함 ㅠㅠ 기특해,,
아 시발 새벽에 밥 한번 줬더니 지금 2년째 새벽 3시 6시 밥줘야함 안주면 줄때까지 과롭힘 악마야
여시에게 자동급식기를 추천할게ㅜ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누구든 츄르나 짜먹는 간식을 대령해야함..
내가 화장실만 다녀오면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안아줄때까지 따라다님 안아서 둥가둥가 궁댕팡팡 해줘야댐
귀여워ㅜㅜㅜ
두번째 우리애도 그래... 하
헐 우리집 고양이도 화장실에서 나올 때 들어서 발에 낀 모래 털어줬더니 언제부턴가 나 있을 땐 볼일 보고 안 나가고 화장실 앞에서 대기함 ㅠㅠ 기특해,,
아 시발 새벽에 밥 한번 줬더니 지금 2년째 새벽 3시 6시 밥줘야함 안주면 줄때까지 과롭힘 악마야
여시에게 자동급식기를 추천할게ㅜ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누구든 츄르나 짜먹는 간식을 대령해야함..
내가 화장실만 다녀오면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안아줄때까지 따라다님 안아서 둥가둥가 궁댕팡팡 해줘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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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우리애도 그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