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 로베르토는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즌 더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공개적으로 권고한 후 또한 기술 회의에서 구단은 이미 MD가 알게 된 바와 같이 그에게 재계약 협상을 위해 생각을 통보했다. 협상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시작될 것이다.
세르지의 계약은 올 여름에 만료된다. 사비 감독의 의견을 넘어, 구단은 때로는 알메리아, 라스 팔마스, 나폴리전과 같이 그의 활약뿐만 아니라, 주장으로서 맡고 있는 책임감과 그것을 적용하는 방식에도 만족한다. 구단은 그의 관여, 라커룸에서의 우위,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그의 행동을 가치있게 여긴다.
이번 시즌 구단에 남기 위해, 세르지는 '샐러리 캡'을 위해 급여를 조정해 삭감했다. 구단이 처음에 그에게 같은 연봉으로 1년을 제의할 것이라고 했지만 다른 조건들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는 일감이 될 것이다.
구단에 여전히 성과를 줄 수 있다고 느끼는 그는 구단에 절대 문제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사비 감독이든 다른 감독이든 새 감독의 의견을 알고 싶다는 점을 여러 차례 되풀이했다.
그는 MLS에서 뛰는 생각에 매료되지만 MLS에서 행운을 빌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