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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가족사진..
가슴시린달 추천 0 조회 229 06.11.11 10: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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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1 11:02

    첫댓글 밤이 조금씩 길어져가니 새벽에 가슴 시린 달을 보고 오셨네요. ㅎㅎ저는 토,일은 산에 안 갑니다. 조금 있으면 복숭아뼈 부딪힐 정도로 바글 바글해서리.....

  • 작성자 06.11.11 11:15

    ㅎㅎ~ 오디신데 그리 바글바글 하나요 ? 저야 머 직장을 댕기다 보니 산행을 지대로 하려면 일욜 빽게 시간이 안 나요~~

  • 06.11.12 15:27

    창밖.. 떠있는 달 보았어요.. 가슴이 시린달.. ㅎ 조금은 날씨가 싸늘하니.. 몸이 시리네요. ㅎ 이른새벽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

  • 06.11.12 21:21

    부부의 정이 애틋합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얼굴에 기미도 끼었지만 ..마음만은 처음 그시절 그때 일거예요 ...서로 많이많이 사랑나누시구요 ...님 ! 올려주신 글 잘 보구 갑니다 ..글을 잘쓰시네요..^^

  • 06.11.14 07:41

    저는 주로 야간산행을 하다보니 정말로 가슴시린달을 자주 보지요 달밤에 바위에 올라서면 그야말로 환상적이지요 어제는 안개에가려 별도달도 없는 밤이었지만요.

  • 06.11.14 10:56

    아내에게.... 나이들어 늙은 모습이 참 이뿌다고 말해주는 남편.... 정말 부럽네요... 직접 그렇게 말 해줄수 있는 남자.. 흔치 않거덩요... 죽을때까지... 이런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빌어요... 참 달님은 정 많은 남편이네요... 부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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