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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청년 시골사회사업가 - 다섯 달간의 안남 이야기」, 원고 올립니다.
이주상 추천 0 조회 452 10.06.21 02: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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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1 12:02

    첫댓글 '안남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결핍, 문제, 치료의 대상으로 묘사했었더라면 감히 떳떳하게 드러낼 수 있었을까' /
    공감합니다. 강점 중심으로, 긍정적인 부분을 살피고 실천했으니 이렇게 책으로 낼 수 있겠지요..
    우리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6.22 00:03

    임병광 선생님 일하시는 모습이 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6.21 20:54

    이주상 선생님, 7시경에 인쇄소에 파일 넘겼습니다. 제작 의뢰 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캠프 전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천과 다듬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6.22 00:02

    고맙습니다, 양원석 선생님처럼 바쁜 분이 챙겨주시니 고마운 마음이 깊습니다.

  • 10.06.22 16:25

    이주상선생의 실천에 감동입니다. 짧은 기간임에도 이렇게 책을 낼 수 있는 집중력과 열심..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자극이 됩니다.

  • 10.06.26 17:41

    읽지는 않았지만 쭉 훑어 보았습니다. 안남에서의 다섯달 간의 이야기.
    웃기도 때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어요. 오빠 마음에 아련한 추억이 가득하겠어요.
    한 달의 농활이지만 '안남'이라고 하면 눈물 고이고, 웃음꽃이 번지는데..
    오빠는 어떨까요... 마음에 담은 것들이 귀해 보여요. 안남에 있는 모든 분들께도 고맙고요.

  • 10.06.26 17:43

    "어른이 되어도 저를 기억할까요?" 하는 영배의 말이 제게도 귓전에 울립니다.

  • 작성자 10.06.26 21:33

    혜영이가 성의정심으로 영배를 만났고, 감사 감동했던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지...

  • 10.06.27 13:50

    네. 늘 감사했고, 감동했죠.. 영배는 쑥쑥 자랄테지만, 그 때 만난 영배는 제 마음에 깊이 남아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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