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회넷이 판때기 집사의 횡령비리로 시끄러웠습니다.
그의 횡령금액은 하도 말이 많아“아무도 몰라”이지만, 일천만 원 이상, 육천만 원 등의 말이 많았습니다.
그의 횡령에 대해 ㅅ회넷이 휘청거리자, 깽판위원장인 김두쪽 짱르께서 ‘후원금 결재처리’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김두쪽 짱르께서는 평소 자제의 능력이 없어 돈을 보면 문제가 생긴다는 허심탄회한 고백도 했습니다.
50만 원 이하의 총무 전결이라....
판때기 집사의 가짜 영수증도 있다고 하지만, 50만 원 이하의 총무 전결이 더 횡령하기에 가능했는지 모릅니다.
50만 원 이하의 영수증을 여러 번 총무 전결로 처리하면, 상부에 보고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가 횡령을 했는지, 횡령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100만 원짜리 물건을 구입한다면 100만 원 이상 결재로 위원장 및 회의 결재처리의 힘듦을 거쳐 100만 원을 수령하는 게 쉽겠습니까? 50만 원 이하 여러 번 총무 전결로 100만 원을 수령하는 게 쉽겠습니까?
두 예를 비교해 본다면 어느 쪽이 횡령하기가 쉽겠습니까?
그 증거가 김두쪽 위원장의‘100만 원 이상인 위원장 전결에는 한 건 결재한 사실’과 대형 현수막 제작비입니다.
또 판때기 집사의 횡령에 관한 ㅅ회넷의 감사보고에는 영수증이 공개된 적이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 ㅅ회넷의 3기인지 하는 깽판위 총무는 마스크맨, 꿩짱르입니다.
꿩짱르는 2013년 12월 22일 서초예배당 당회의에 오기 위해 경호 요청을 하였고, ㅅ회넷이 460만 원 경호비를 지출했다는 재정보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ㅅ회넷 후원금 재정은 경호원 없는 경호비도 지출하는 것을 보니 부정, 횡령비리의 냄새가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꿩짱르의 경호비는 사실인가요? 횡령인가요? 사실이라면 영수증을 공개하십시오.
지금 3기인지 하는 깽판위 총무는 마스크맨, 꿩짱르입니다. ‘50만원 이하 총무 전결....’
경호원 없는 경호비도 가져가는 꿩짱르가 ‘50만 원 이하 총무 전결’을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판때기 집사의 횡령 같은 일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사랑의교회의 재정열람 소송으로 교회에 압류딱지를 붙이기 전에, 먼저 ㅅ회넷은 후원금의 재정을 다시 투명하게 회계감사를 해야 하고, 그 회계감사 자료도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ㅅ회넷의 댓글에 이런 말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첫댓글 자신들이 더러운 부정부패덩어리들인데 남을 개혁하겠다고 하니 문제인 것이지요. 꿩장로는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나왓을때 정감 (정직 감사)를 모토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교회 사무실을 자기 선거사무실로 임의 등록하고 사람도 함부로 사용하였습니다.
꿩짱르는 전부터 공짜를 아주 좋아했군요~. 남의 것이 다 자기 것 마냥, 거지 근성이 있었군요. 정감하는 장로라면 더 모범을 보어야 할텐데~.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데, 머리에도 마스크를 써야겠네요.
꿩장로는 도대체 공과 사가 분명치 않은 사람이네요.
대학원 학생들을 동원하여 자기 모(부?)친 상여를 공원묘지 꼭대기까지 매고 가게 하질 않나.... 아무튼 정감운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오늘 ㅅ회넷의 글 중에 일부분입니다.
ㅅ회넷의 초창기부터, 1기 깽신위, 2기 비대위, 3기 깽판위 안티 장로들과 안수집사들, 권사들께 권합니다.
"오직 자리에 연연하여 아쉬움이 남고, 정말 물질을 성도보다 사랑한다면, 현물이 독약이 되어 파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원성이 자자한 비유표헌, ㅅ회넷의 횡령비리에 대해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ㅅ회넷의 안티 장로들, 안수집사들, 권사들은 속히 사랑의교회를 떠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김두쪽 위원장, 최태뻑 위원장, 꿩짱르 총무를 포함한 안티장로들께는 특별 서비스를 드리겠습니다.ㅎㅎ
사랑의교회를 좋게 떠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백번 공감입니다. 좋은말 할때 어서 떠나시기를.
그분들 하시는 일을 정확하게 알리기만 하면 저절로 무너지겠는데요...왜 반대파는 계속 실수만 하는 걸까요?
원래 이들은 돈과 장부에 관심이 많은
갸롯 유다 과 입니다.
하는일, 관심사가 온통 돈, 재정 뿐입니다.
다른 주장은 그걸 관철하기 위한 부수 자료이고
그 열매가 어떠햇는지 성경을 숙지 하시고.
그 모습. 그정체가 다 드러 낫는데
뭘 더 애쓰고 힘 씁니까?
저분들이 면피할 대의명분이 다 사라진 지금.
바로 걷는 어떤 양반의 공로로
이들의 행실이 한국 교회 , 아니 일반인께도
다 공개 된 셈이니 장차 갈곳도 없는
유리 하는 인생들이 되지 않을까요.
측은한 맘이 드는건 웬일일까요.
저 들끼리 개척 한다 한들 날마다 물고
뜯을텐데, 그간 훈련된 행태를 버리지
못 할것은 당연 한거고.
회개의 기회를 놓친걸 가슴을
칠겝니다. 아마.
쓰레기들 입니다. 그냥 영적 난지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