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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살롱음악회를 댕겨오면서~
라아라 추천 2 조회 172 15.08.22 23: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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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23 06:59

    첫댓글 모처럼 미장원가서 머리하고 치마도 맞추고
    거금을 들였는데도 실전에서 꽈당!
    그래도 와이리 좋노!
    내가 조아서 하는거니깐 ㅎㅎ
    요건 작년사진입니다

  • 작성자 15.08.23 10:52

    위에서 4번째 사진의 오른쪽 황보서란분은 휫파람의거성 이십니다
    이날 MBC 에서 이분의영상을 담아갔습니다
    오신 분들이 모두 시인 작곡가 성악가 유명인사들이랍니다
    아래서 세번째 사진의 신사분은 부산서 오신 분이신데 96세의 노모를 24시간 케어하고 계시면서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요 웃으시며 말씀하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23 08:07

    네,
    무척 행복하긴 해요
    노래는 암만 잘 불러볼려해도 체력이 따운이라 안나오고 ㅎㅎ
    그래도 넘 즐거웠습니다

  • 15.08.23 07:54

    와우 멋집니다 멋쩌요 축하축하ㅡ

  • 작성자 15.08.24 10:42

    제가 살아가는 이유랍니다
    잘하나 못하나 노래하는게 그리 좋습니다
    그것도 클래식이 라면 더 좋구요
    감.사.해요

  • 15.08.23 08:33

    좋습니다 좋아요~~
    살 이유가 충분 합니다~!

  • 작성자 15.08.23 09:10

    감사해요.!
    다인이 재롱도 날마다 보지요
    노래도 달마다 부르지요
    사는 이유가 충분조건입지요 ㅎㅎ
    아침마다 다인이가 주워주는 대추 말리고 있어요

  • 15.08.24 06:38

    라아라님 풍성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무대에 설 수 있는 것, 아무나 못합니다.
    건강위해 노래하며 사십시다.

  • 작성자 15.09.19 19:46

    세레나데님!
    반갑습니다
    한참 못만나 뵈온거 같습니다
    무대엔 누구나 설 수는 있습니다만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노래로 보답해야 하는데 몸이 말을 안듣더라고요
    목컨디션 조절하느라 힘든일도 쉬고 곰국먹고
    체력 을 단련하던차에 손가락 관절이 무지막지 아파서 진통제로 통증은 덜었지만
    체력이 따운이라 고음이 불가라 안타까왔지요
    어느해 신촌 아트홀에서 커피방정모에
    넬라판타지아를 불르는데 그때도 치통이 심해 진통제를 계속먹었더니 고음불가로
    기대하던 분들께 실례를 끼쳤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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