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2013년 중반일거구요 ㅠㅠ 오래되서 날짜는 잘 모르겟습니다 아직도 일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학교 끗나고 저랑 친구는 집에 같이갓습니다. 도로위에 육교를 건너야 햇습니다. 친구랑 저는 육교 위에 올라가서 내려갈려던 ? 아님 중반쯤일겁니다.그때 날씨가 좀 흐렷습니다 친구가 제폰으로 하늘이 이뻐서 하늘을 찍겟다고 제폰으로하늘을찍엇습니다. 연속촬영이엿습니다. 솔직히 연속촬영에 핸드폰 빛반사면, 그렇게 연속으로 똑같이 찍혀야 되지않나요? 근데 계속 찍은사진을밧더니, 사진 하나에만 잇고 다른거엔 아무것도 없엇습니다그만큼 빨랏단 소리아닌가요?. 날씨는 흐릿햇구요.흐린날씨. 제 착각일ㅈㅣ도 모르지만 친구가 제폰으로 하늘을 찍을때 전 하늘을 봣고 반짝거리는 하늘을 봣는데 초록색물체? 뭐라해야되지, 몇초 엄청 빛낫습니다. 사라진후 주변이 흐릿한날씨가아니라 밝아진날씨엿습니다ㅡ소리는 우우웅?소리가 좀 난거같앗어요. 그리고 2주일후?꿈에서 같은 장소에서 그 하늘을 봣습니다. 똑같은 상황 재연꿈인거같습니다 ..... 더물어보실거잇으시면 댓글로말해주세요
첫댓글 저희 동네네요. 육교면 홈플러스 연결 육교 말하는거 같은데 거긴 비행기 항로여서 참 애매하네요.
홈플러스 육교 노노 두산초등학교 앞 육교에용